다육식물 체험농장 대아농원에서

호자농원 다육식물원 방문 후 호자원 사장님 안내를 받아

다육식물에 대한 유통과 관련 판매 및 체험교육장인 용인시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용인시기술센터) 입구

 대아농원을 방문한다.

이농원은 오랜 전부터 서양란 인 덴드리움를 재배해오다가

몇 년 전부터 화훼판매장 개설하여 이중 다육식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용인시에서 농촌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농촌체험농장을 선정 및 지원을 받아 다육식물 전문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관광업체와 연계하여 유통시장으로 확대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다.

나는 오랜 전부터 화훼관련 시장개념은 소비자가 보고 즐기고 쉬고 마시고 살거리 등을 환경 조성하기 위하여 플라워가든센터 조성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미 선진국인 일본 등에서는 화훼를 생산하고 전시하고 판매하는 등 가든 농원이 활성화가 되어 있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소비자들에게 기호에 맞게 화훼유통시장구조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화훼산업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