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방약초원 등 현장견학에서

식물자원 산업화 과정 연수교육중 2016년 3월10일(목) 아침 일찍 전남 화순 청풍면소재 돼지감자 생산가공 조합 및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산청약초시장 둥 현장 교육을 다녀왔다.

우리나라는 오랜전부터 한약에 대한 가장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지만 근대시대에  서양문물과 함께 양의학이 들어온후터 한의약이 설자리가 서서히 입지여건이 좁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현 시대에는  양의학이 정치경제 등에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에 정부에서도 조차  한의약에 대한 정책추진에 따른 양의학 관련단체에 눈치에 따라 결정하고 양학과 한약간의 끝임없는  분쟁으로 인한 한의약 발전이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가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한의약에 대한 중요성에 인식하고 양의학과 한의약에 대한 상호 보완하여 통합의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울러, 약용식물 관련 약재(약성)을 이용하여 약품개발 특허전쟁이 가열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자치단체, 의약제조업체, 민간다체 등에서  식물자원활용 약재 개발에 서서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한약재관련 축제와 동의보감촌 테마체험공원조성, 약초전문시장, 전문 약재생산농업육성 등  한의약산업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양의학 관련 단체 등에서 한의약을 인정하고 상호간 협력추진으로 국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전세계에 한의학이 우수성을 널리 전파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농림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식물자원활용하여 약재연구개발에 따른 상호간의 협력기반 및 지원시스템 구축기반을 마련하고 한의약이든 양의학이든 정치적 악용과 당파싸움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이번 연수과정에서 개인의 건강, 국민의건강 그리고 농업인들의 새로운소득 작목발굴 등 많은 것이 알게하고 또한, 앞으로 100세 인생에 필요한 소일거리로 생산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연수교육생들과 함께 기념사진

▣ 산청 약초시장

 

 

 

 

 

 

 

 

 

 

 

 

 

 

 

 

 

 

 

▣ 전남화순 돼지감자 생산농업인 업체 방문

 

 

 

 

 

 

 

 

 

 

88 고소도로 순창휴게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