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창조사업으로 승부한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그리고 세상은 일부분이 아닌 전체가 된다.
즉, 시장경제는 동네(우리나라)가 아닌 지구촌이 하나로 변화고 있다.

전에는 노동을 투입하여 많이 생산한자가 시장을 군립하였으나

지금 현재는 자본과 기술 및 브랜드로 승부하여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본과 기술 및 브랜드로 승부하는 것이 이미 지나고 있으며
독창적 창조하는 자가 지배하는 시대가 된다.

이제는 경쟁력을 강화 하려면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 기업이 살아남게 된다.
시장은 동네가 아닌 지구의 하나의 시장이며 치열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즉, 글로벌에 걸맞는 창조산물을 만들어 지구인 즉,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누군가가 제품을 만들어 놓은 것을 약간의 변형 복제하여
대량 저가공급하여 상호간의 출열경쟁하는 시대었다.

현재는 정보화 브랜드화 관련 산업에 대한 우후죽순 산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제는 소비자(고객)가 선택권이 혼란만 가중되고 싫증하게 됬는데
대표적인 것은 농축산물과 각종 생활용품, 식당체인점 등이다.

고객은 까다로워졌고 . 단순하다 . 그리고 신속하고 빠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고객에게 입맛을 맞출려면 많은 열정과 창조가 있어야 하며, 경쟁속에 살아 남을려면
나의 존재가 아닌 고객이란 존재을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예전에는 잘 나가는 음식점이 체인점을 마구잡이로 늘어나 음식점에 대한 전통과 고유성, 이미지가 사라져버리는 무수히 많다.
또 하나는 농축산물 중 쌀, 한우, 과일류 등 개인과 지방자치단체,관련단체 등 무분별하게 브랜드 양성화 하여 고객이 선택에 대한 혼란을 가져와 구매시에 식상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 이천쌀,여주쌀, 횡성한우, 안성맞춤 등, 예산사과,안동사과,충주사과 등이다.

농업부문 중 가장 취약한 부문은 육종연구생산, 농기계.농약,비료 등 농자재 등이다.
이와 관련 가장 중요산업 부문에 대한 정책지원과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대부분 영세 기업으로써  외국기업 흡수와 도태 하는 등 중대한 농업관련 산업이 도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육종기업이 어렵게 종자,품종 등을 개발하여 농가등에 공급 시에 소송분쟁 등을 휘말려 경영에 많은 타격을 받거나
공급가격이 원가에 못미치는 가격으로 공급판매, 외상거래 등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도산과 포기하는 기업이 많았다.
아울러,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품목이 한정되어 상호간의 출혈 경쟁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