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일기/난세상
여름 그리고, 立秋
찬란원
2014. 8. 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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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리고, 立秋
올 한해 甲午年 여름도 지나가고 8.7.(목) 末伏 그리고 立秋쯤
그 동안 여름이 일찍 시작할 무렵에 무더위 속 어떻게 견딜까 하는 고민도
어느덧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왔다.
한창 휴가철에 주말이면 심신안정과 충전하기 위하여 휴가계획을 있어나
연달아 태풍이 오는 바람에 휴가 그분이 망칠 때
나는 주말에 가고 싶은 데로 여름과 함께
새벽에 신선한 가을공기를 마시면서
어느 군산소재 새만금(新万金) 신시도 가을 여행을 해본다.
아직도 한창 여름인데 일찍이 가을날 신선한 바람이 불 때면
추억을 그리워하며 신시도 월영산 올라가 푸른 하늘이 높게만 느낀다.
그 다음날 새벽에도 여름이 가기 전에 무더위는 바람 함께 떠나고 신선한 바람이 불고
오후에 여름이 아쉬워하는지 바람과 소나기가 쏟아 붓고 번개와 천등이 요란스럽게 치고
여름과 함께 떠난다.
여름이 떠난 자리에 저녁 무렵에 立秋 을 맞이하기 위하여 하늘에 쌍무지개 떴다.
그리고 여름꽃 등 저녁노을 지며 서편에 함께 넘어간다.
[ 신시도 야생버섯]
신시도 월영산 주상절리 ]
신시도 월영산 새만금
수원 조원도 쌍무지개 뜬 오후에
쌍무지개와 번개
쌍무지개 떠난자리에 구름이 오고 저녁노을이 지는 저녁에
여름꽃 맥문동
새끼 사마귀와 개미싸움
황금연꽃 바나나꽃
여름생명인 이름모른 잡초
여름을 지키는 야생화
여름의 공주꽃 수련
새생명 탄생하는 순간 (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