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술이 원수에 대하여 (3- 성격차이)

나는 지난번에 "대인관계"에 대하여 사이버강좌 교육을 받았다.
대인관계에 대한 강의내용이 무척 재미있었다.
이번 강의내용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많은 도움을 받을뿐 만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성격을 알게하고 예의 지킬수 있는  적절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즉, 고객 및 민원인 등에게 성격에 따라적절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이번 연말연시에 술자리가 많을 것이다.

직장이든 동창이든 친목회든 등 각종 모임이 있는데 
가끔 사소로운일로 인한 항상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마다 성격을 알고 이에 대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하게 되면
사소로운일이 방지할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하여
대인관계 강의 내용중 아는 사항에 대한 아래와 같이 적어본다.
혹자~~ 읽은신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람

사람들의 성격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머리형 즉,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아침형)
둘째는 가슴형 즉, 주변의 의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 (저녁형)
셋째는 장형  즉, 개인적으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낮형) 등이다.

사람들의 성격에 대한 약간 차이가 있지만 
술좌석에서 사람마다 행동에 따라 성격이 나타나고 있는데
머리형은 대화시 조리있께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조용한 타입이며
가슴형은 자신에 대한 자랑에 대한 수 없이 수다을 떠는 타입이고
장형은 자신 중심으로 큰소리로 떠드는 타입이다. 

술먹는 스타일도 성격에 다른다.
머리형은 술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고 남에게 술을 잘 안따르는 타입과 조용하게 술을 먹는 타입이며
가슴형은 남에게 술잔을 잘돌리면서 자신이 술을 잘 먹지않고 수다만 떠는 타입이고
장형은 술을 급히 마시고 돌격대장 스타일이며 건배  제의 등 큰 행동 과시 하는 타입이다.

그럼 아직도 성격을 모르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들을 살펴 보시라.
술좌석이 끝날무렵에 2차 갈때 전
머리형은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 미리 나가는  타입이며 즉, 아침형
가슴형은 끝낼 생각을 안하고 자리을 끝까지 지키고  수다만 떠는 타입이고
장형은 기분에 따라 빨리 끝내고 싶고, 더 있고싶은 타입이다.

술좌석이 끝날무렵에 2차 노래방에서 행동
머리형은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어하고 
술이 고주망태 되면 춤을 출때 머리만 정신없이 흔드는 타입이고
가슴형은 자리을 옮겨서도 수다만 계속 떠들며
 술이 취하면 기분좋게 가슴으로 브루스 등 춤을 추는 타입이고
더나가 밤샘 즐기는 타입임
장형은  마이크를 장악하고 큰소리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열정적으로 온 몸으로 춤추는 타입이다.
[ 머리형은 머리부터, 가슴형은 가슴부터 , 장형은 배부터 먼저 움직인다.] 
그래도 성격을 모른다면 할 수 없는일 ~~~

아무튼 사람의 성격을 알고 서로 간의 예를 지켜주자 ~~~



[ 노래방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성격비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