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보다는 꼴등이 좋다!
본글은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쓴것이며 다른 분과의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나는 일등 보다는 꼴등이 좋다!
나는 일생동안에 일등은 안 해본적은 없으나 2등은 해 본적은 몇 번 있었다.
하지만 꼴등은 해본적은 없었다. 그러나 포기한 적은 있다.
세상에서 일등을 해볼려면 오장육부와 사생활을 모든것을 포기해야 한다.
세상에 태어날 때 순서대로 나오고 이승으로 떠날 때 순서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동감할 것이다.
인생 중에 [가장 뜻 깊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 하는 생각 해볼 때는
나는 개인적으로 정리해본다.
첫째는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둘째는 부모님께 기대하거나 자식에게 기대하지 않아야 하고
셋째는 자식이 부모로부터 의존하지 않고 교육과 생활 등 스스로 자립할때
넷째는 자신과 그리고 처자식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
다섯째는 자신이 행복하면서 즐기면서 살고 있을 때
그러나 위와 같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것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왜 일등보다는 꼴등이 좋다는 것이 이유는 위와 같이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창조했을 때부터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서열을 정하고 질서를 위반하였을 때
제재를 가하지만 항상 서열쟁탈을 위하여 끝임 없이 분열과 싸움 그리고 전쟁을 치른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도 지금 현실은 항상 서열화 하고 있다.
즉, 학교나 직장 그리고 집단들이 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일등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과 중상모략 등 모든 것을 총 동원하여 서열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는 학력능력 평가와 관련하여 학원, 개인교습 등을 통하여 막대한 전이 투자되고
어렵게 학업 졸업하고 직장 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어렵게 직장을 구하면 직장 속에서도 서열 따라 조직에 따라 인생의 고독을 씹어야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이다.
나는 칼럼에서 쓴 내용이 나에게 깨달게 하는 글이 있다.
인연과 무연 그리고 업과 무업이란 말은 사람은 세상을 태어날 부터 인연이 시작 동시에 업을 짓는다.
즉, 인연이 많으면 그 인연만큼 업을 따라야 하고 인연이 적을수록 업이 적에 인생은 고달프지 않는다.
예를 들면 조직에서는 부하 수에 따라 업을 지고 그만큼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재산이 많은 사람은 도독으로 부터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고생하고
고위직에 있는 사람은 부하가 잘못하고 있는 그리고 배신하지 않는지 등을 엄청난 고민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일등은 하기가 어렵지만 일등을 유지는 하는 것이 더욱 어렵다.
즉, 항상 경쟁자가 있기 때문이다.
동물 속에서도 암컷을 차지하기위하여 수많은 수컷들과 항상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일등하기에 얼마나 인생을 희생시키면서 일등에 대한 존재감이 무엇을 남길 것인가 하는 많은 의문점과 후회가 많음을 깨달게 한다.
나는 왜 꼴등이 좋은가 하는 것은
항상 인생사는 동안에 희망과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얼마든지 살아가는 인생의 세계 속 폭이 넓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고 행복하고 즐기면서 산다.
그리고 언제든지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나는 인생이 처음 출발하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까지는 공부에 뒷전이고 항상 낙제생이었다.
그리고 졸업하게 된 것은 개근생이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부터 나는 좋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사회에 적응 훈련이 시작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경쟁하지 않고 조용하게 즐기면서 생활한 것 같다.
지금도 욕심 없이 인생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마음도 변하다.
그래서 욕심 없는 꼴등이 좋다.
일등은 고독한 인생이요, 꼴등은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가면 좋을 것이다.
지금도 모든 사회 계층별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을 때 왕따와 낙오자, 그리고 우울증 환자에서 자살자가 많은 이유는
사회가 일등주의 신봉 사상이 만연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
일등 하는 자는 자만과 교만하지 말아야 하고 꼴등 하는 자는 실망과 좌절하지 말고 희망과 기회의 즐거움을 가져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