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에서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2박3일 동안에 짧은 일정을 불구하고 앙코르 유적문화 등 체험관광을 경험하게 된다.
예전에는 한국관광객이 별로없지만 최근들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 관광객 등을 상대로 사업하는 한국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캄보니아 정부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는데 대하여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알게 한다.
다만, 아쉬움은 현지 가이드는 한국인의 상대로 쇼핑관광에 대한 지나치는 경향이 있어 이부분에 대한 개선사항은 현지가이드에 대한 처우 및 쇼핑문화를 개선하여 관광객들에게 부담없이 즐기고 편한하게 여행하도륵 질 좋은 관광문화에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 관광이미지 : 원달러 관광, 쇼핑과 관련 건강식품과 보석판매 ]
씨엠립 국제공항전경
앙코르에라호텔
앙코르에라호텔 주변
앙코르에라호텔내 포탄화 나무
앙코르에라호텔내 수영장
망고나무
파파야꽃
앙코르와트 관광관리소 ( 입장권 구매장소로써 사진부착 출입증발급)
앙코르 유적지 주변 판매장
현지식당 민속공연중
씨엠립 시내전경
씨엠립 중심가 야시장
한인교포가 운영하는 자연산 상황버섯 판매장
관광객들 상황버섯에 대한 수강중
상황버섯들 (수령 40년에서 600년 이상 간다고 함, 수령판단 기준은 무게로 한다고함)
수령이 높을수록 효능이 뛰어나고 암예방을 위한 3개월 복용이 필요하다고 함
500그램당 금액? 수령에 따라 몇십만원에서 몇 백만원
사고싶은데 금액 문제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어떻게 음용해야 할수 부담이 생기네요~~
그리고 상황버섯 보관방법은 상온이랍니다. 단, 냉장고 등 보관시 독성으로 변화다고함
상황버섯이 680년 먹어다고함
상황버섯 판매장 입구
커피전문 판매장
다양한 커피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