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사진

할미꽃

찬란원 2016. 9. 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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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야생화에 대한 멸종 위기종 식물이 상당히 많음을 불구하고 요강꽃 등 자생보호에 치중하고 새로운 신품개발육성 및 보급에 따른 법적 등  많은 제약과 규제가 심하여 연구기관과 개인 육종가들이 자유롭게 활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대하여 자생지 복원과 자원식물 확보 경쟁력 제고는 물론, 새로운 신품종개발육성 및 보급정책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 영월 동강할미꽃도 예외가 아니다.

 

 

[ 할미꽃 소개 : 야장인(野丈人)·호왕사자(胡王使者),노고초(老姑草) ]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할미꽃속

학명 :  Pulsatilla cernua (Thunb.) Bercht. & J. Presl var. koreana Yabe ex Nakai

특징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5월에 핀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양지바른 곳에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40cm다. 잎은 뿌리에서 여러 장 나고, 작은 잎 5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깊게 갈라진다.

총포는 꽃줄기를 감싸며, 3-4갈래로 갈라지고, 긴 털이 난다. 꽃은 4-5월에 줄기 끝에서 1개씩 아래를 향해 피며, 긴 종 모양, 붉은 자주색이다.

꽃받침잎은 꽃잎처럼 보이며, 6장, 긴 타원형, 겉에 털이 많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술은 많다. 열매는 수과이며, 길이 4cm쯤으로 자란 암술대가 깃 모양으로 남아 있다. 뿌리는 약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