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 선도기업 (주) 셀그린 탑방
요즘 세상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국내는 정치, 경제, 사회와 극(우파)과극(좌파)으로 분열 및 주변의 강국(미국, 중국, 일본 등) 등으로 인한 무역전쟁과 정치 역사 보복 등으로 인한 국내외 정세가 혼란 속에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권과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이용하여 잇속을 챙기는 것에 대하여 국민들의 대다수가 불만이 많았다.
또한, 언론( 방송사 및 일간지 등)에서 조차 추측성 남발과 가짜 뉴스 등으로 대대적으로 국내외 보도에 따라 우리나라의 전체적으로 혼란을 야기시키는 데에 한 못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외 정세 불안과 혼란을 극복하고 열심히 기업을 이끌어가는 화훼산업 선도기업인 주) 셀그린(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 소재)을 방문하였다.
아는 지인과 함께 방문했을때 회사 대표인 왕영성 회장님이 따뜻하게 반갑게 맞이하여 사업장 등을 안내받아 그동안에 추진과정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셀그린은 40여년전부터 화성시 동탄에서 시작하여 2000년 10월에 (주)셀그린으로 설립하여 원예식물재배시스템. 조형물 제작설비. 각종 용기 제작. 재배방법 기술 개배 등 34종의 발명. 특허기술을 개발하였다.
지난 화성시 동탄지구 신도시 개발하여 현재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에 50천㎡ (15천 평) 부지에 원예용 배지 셀 재배, 꽃벽 및 걸이 화분 등 재배생산 및 자재 생산(자동관수시스템 및 비료공급사스템 등)과 적합한 대상 식물(사파니아 등) 재배실험 및 전시장 등을 조성하였다.
화훼식물 재배 및 제품 등 생산하여 수원. 과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 도로변, 육교 및 공원 등에 설치 및 조성 등에 납품하고 있다.
화훼선도기업 방문에 앞서 평택진위면소재 사무실에서 용인시 남사면 등 화훼단지조성개발관련하여 9월9일(월) 신도시개발 화훼농업인이전대책 대표, 토지개발 시행사 등과 추진협의회 미팅하였다.
사무실내 관엽식물 진열전경
전시장내에 다양한 작품들
(주)셀그린 농장 주변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