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일기/난세상
희안한 난꽃, 그리고 희귀식물 등
찬란원
2015. 4. 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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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이다.
세상 속에 살다보면 별일이 많고 희안하고 신기한 물건, 동식물 등이 많다.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희안한 식물 등을 소개 받을때 관심을 갖고 인터넷 자료에서 재미있고 신기한 식물 꽃을 자료을 모아 옮겨본다.
[출처: http://m.cafe.naver.com/changakj/8015 ] 앵무새 꽃은 태국화 미얀마, 인도의 일부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봉선화과, 봉선화속의 희귀식물꽃의 일종으로 학명은 임페이시엔즈 시타시나. 이 꽃은 멸종위기 식물로 분류되어 태국에서 국외 반출을 불허하는 관계로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2005년에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이 꽃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됨. 앵무새 꽃 식물은 높이 약 2m 정도 성장하고, 잎은 녹색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 모양을 이루며 10~11월 사이에 꽃이 핌 |
[자료출처 : 탄생화 부켓by 수은화 www.탄생화 com ]
[블랙로즈 벨벳텍스쳐]
[흑 튜울립 ]
[블랙저먼 아이리스]
[ 블랙컬러의 폐츄니아]
[블랙컬러 제비꽃 ]
[까만색 접시꽃 ]
[박쥐를 닮은 화형 때문에 흔히 박쥐꽃 / 박쥐란으로도 불리는 타카는일본원예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