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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전시

2014 제3회 꽃 축제장에서

by 찬란원 201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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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3회 꽃축제장에서

 

지난 201454일 일요일

2014 3회 꽃 축제장에 다녀본다.

53일부터 56일까지 4일 연휴기간이 어린이날 포함 석가탄생일 겹쳐서 많은 봄나들이 객들이 붐벼다.

이 축제를 보기위해 차량 속에 엉키는데 불구하고 수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현장 도착까지 오후 2시 반 만에

장장 6시간을 더디게 도착했다.

입장료가 9,000원을 주고 표를 사서 입장해보니 예상대로 튜울립 꽃이 이미 다지고

진자리에 죽은 튜울립을 뽑고 다알리아 등 보식을 하였지만

실망스럽고 아쉬움 남긴 태안꽃 축제인 것 같다.

그러나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 등에 노력이 엿보인 지만

올해 날씨가 겨울이 짧고 봄이 언제 왔는지 벌써 여름이 와버려

계절의 꽃들이 당황하는 등 축제준비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관람객들 중 일부 불만이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에 열중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06년도 제1회 부터 2009년 제4회 까지 태안 백합축제실시하여

2012년부터 태안꽃축제로 변경하여 금년 3회째실시하고 있다.

당초에는 백합에서 2012년도부터 계절에 따라 튜울립,백합, 다알리이 등 테마별로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였다.

 

운영시간안내 - 관람시간 09:00 ~ 18:00 / 입장시간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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