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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4-1 편) 국내외 화훼기업관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고양시 화훼농협 등 화훼류 신품종전시관 등 2024. 5. 6.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4편) 국내외 화훼기업관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고양시 화훼농협 등 화훼류 신품종전시관 등 2024. 5. 6.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3편 ) 화훼장식 경연대회  ‘고양플라워그랑프리’ 개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플라워그랑프리’를 일산호수공원 화훼산업관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 플라워 디자인 대회로 세계적인 화훼작가들이 출전해 화훼장식, 디자인, 기술을 겨뤘다. 고양플라워그랑프리의 모든 경연작품은 꽃박람회 기간인 다음 달 12일까지 전시된다. [ 자료출처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 ] 2024. 4. 30.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2편 ) 도나랑(도다기랑 나무랑)과  수국 등 신품종 (나라원예) 전시관 [ 도자기랑 나무랑 분재 전시관 ]  [ 수국 등 분화류 신품종 "나라원예 " 전시관 ] 2024. 4. 30.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화훼 농가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함께 한다. 4월 26일 개막, 고양로컬가든 전시 선보여  국내외 30개국 50개 도시 200여 개 기관·단체·협회·업체 참여하고 실내외 화훼 전시, 국제어워드쇼,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있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올해는 특별한 야외 전시가 있어 더 기다려진다. 바로 고양로컬가든>이다. 고양특례시 화훼 생산 농가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에 연출할 꽃을 직접 재배하고 현장에서 식재 연출까지 참여하는 정원으로 총 4,000㎡의 면적에 분화, 관엽, 난, 선인장, 다육, 분재 등 총 200여종 70,000여본의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선보인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2024. 4. 30.
과천의 벚꽃 등 봄 꽃세상 https://youtu.be/7bZvMn6zLDQ?si=jtGhQGn1qs3EHwt3 2024. 4. 29.
어느새 봄꽃이 지고, 여름이 오고 있다. 나는 세상 속에 먼지처럼 작은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다.지난 세상속 세월에 따라 국내뿐만 아닐까 전 세계가 혼란 속에서 자신과 무곤 하게 타인 따라 경쟁하면서 생활하는 동안에 지난 간 길이 분명하게 남아 있어야 할 발자국이 없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발자국을 지어버린 것 같다.올해도 한 해가 시작할 때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것을 생각했지만, 어느덧 4월의 마지막날이 될 줄이야 상상도 못 했다.지난 올 한 해가 삼분에 일이 지나는 동안에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수많은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에 나 자신도 생존을 위해 수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나에게 아무도 소득 없이 허탈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지인의 믿음으로 함께 했던 시간 중 배신으로 인해 가슴속 아픔의 상처가 있음을 깨달았다. 한동안에 마음을 .. 2024. 4. 29.
2024 군포철쭉축제장에서 지난 가족과 함께 4월21일 (일) "  2024 군포철쭉축제" 장에 다녀왔다." 2024 군포철쭉축제" 는 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여행과 관련하여  2024. 04. 20(토) ~ 28(일)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 등 군포시 일원에 열리고 있다. 군포의 멋, 군포의 맛, 군포의 락(樂)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행복 가득한 핑크빛 세상속"으로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였다.이날 군포 철쭉공원에서는 지난 기후변화에 따라 작은 강우등으로 인해 햇빛이 부족으로 철쭉꽃이 재대로 피지않았지만, 많은 관람객(춘상객)들이 즐겁게 철쭉동산을 열심히 추억의 풍광사진을 담고 있었다. 이번 축제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군포철쭉축제’가 20일부터 철.. 2024. 4. 29.
농업의 디지털 전환, 세대 전환, 농촌공간 전환!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농업의 디지털 전환, 세대 전환, 농촌공간 전환!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2024. 3. 11.
화훼인들의 재정착을 위한 "과천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추진에 빠른 행보! -과천시와 (사)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 간에 화훼유통 건립 등 추진사업 관련 의기투합 -지구단위계획과 하수종말처리장 결정 관련 과천 주암지구 및 과천지구 토지분양 시기 예상 - 협의를 통해 낙찰가가 아닌 감정평가와 과천시장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협의해 나갈 것임 - 주암역 위치 화훼유통복합센터건립 관련 원안대로 주암지구 중심부에 위치 추진 화훼농가들의 재정착을 위해선 국내 최대 과천 화훼유통복합센터의 건립이 필연적이다. 지난 6일, 본 협회 회의실 (과천시 중앙동 소재) 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사)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 이홍천 이사장 비롯하여 이사진들과 함께 향후 진행되는 “과천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에 대해 심도 있게 간담회을 가졌다. 이날 이홍천 이사장은 주암지구 자족 용지와 관련 토지분양 시기에 대해 질의.. 2024. 3. 8.
난계의 여왕, 아름답고 다양한 양란, 심비디움 난꽃들 2편 (Queen, Cymbidium Hybrid Orchids) 난계의 여왕, 아름답고 다양한 양란, 심비디움 난꽃들 2편 (Queen, Cymbidium Hybrid Orchids) [ 사진자료출처 : Facebook- Cymbidium Orchids Lovers 등 ] https://youtu.be/RJM9SVTuOzA?si=i3697lnjqHxgVJwi 2024. 3. 8.
난계(난중)의 여왕, 아름답고 다양한 양란. 심비디움 난꽃들 (Green, Cymbidium Hybrid Orchids) 난계(난중)의 여왕, 아름답고 다양한 양란. 심비디움 난꽃들 (Green, Cymbidium Hybrid Orchids) [ 사진자료출처: Facebook- Rosiah Rosiah, 기타 등 ] https://youtu.be/4QPq9lC63Ag?si=XaA2al-Mn8G3q2ni 2024. 3. 8.
㈜주나(JUNA), 농어촌 융복합산업육성사업추진 관련 업무 협약서 체결 - 한국농․어업경영체총연합회/한국사이버원예대학 간 업무 협력기반구축 마련 ㈜주나(JUNA), 농어촌 융복합산업육성사업추진 관련 업무 협약서 체결, 왼쪽 순으로 송규현 경영자문위원, 한국농․어업경영체총연합회 (김평환 회장),㈜ 주나 (박정백 회장) 한국사이버원예대학 관계자 ㈜ 주나 (박정백 회장)와 한국농․어업경영체총연합회 (김평환 회장) /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손병남 학장)은 2월 27일 ㈜ 주나 회의실(서울 강남 소재)에서 농어업 복지증진 기여와 기후변화대응 탄소 중립 관련 사업발굴육성 등 상호 간의 협력체제를 기반 구축하여 “ 농어촌 융복합산업육성사업추진 관련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은 “농어촌 융복합산업육성사업추진” 관련하여 농업법인 설립 및 기후변화대응 대규모 스마트팜, 농어업 건강.. 2024. 2. 29.
한국이끼산업협회 출범…“탄소저감 효과 큰 이끼로 기후위기 대응” 이끼산업, 스마트팜 연계하면 청년농 3만명 육성 도움 될 것 지구에서 서식지 3% 뿐이지만 식물 산소 배출량의 30% 차지 품질 인증사업·도시농부 교육 우수 품종 개발 등 추진 계획 ‘도시녹화법’ 통해 활성화 기대 [ 자료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3.06.23. 한국농어민신문 최영진 기자 ] “이끼산업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청년농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이끼산업협회가 지난 6월 8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이사회를 거쳐 한국이끼산업협회를 이끌게 된 방덕우 이사장은 이끼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필요성과 목표를 이 같이 말했다. 방덕우 한국이끼산업협회 이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이사와 사단법인 끌림중앙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한국 4-H본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촌에 활력을 북.. 2024. 2. 20.
"밥에서 쇠고기 맛 난다" 韓연구팀이 만든 분홍색 쌀 정체는? [ 자료출처 : 연세대학교, 중앙일보 기사 2024.2.15 ] 국내 연구진이 쌀에 소의 줄기세포를 붙인 일명 '쇠고기 쌀'을 개발했다. 홍진기 화공생명공학과 교수팀은 일반 쌀보다 단백질이 8%, 지방이 7% 더 많이 함유된 쇠고기 쌀을 개발했다고 15일 학술지 '매터(Matter)'에 공개했다. 분홍빛이 도는 이 쇠고기 쌀은 사실 '배양육'(세포 배양으로 만든 고기)이다. 쇠고기 쌀 개발에 참여한 존스홉킨스 대학의 박소현 박사후연구원은 "이 쌀은 그 자체만으로도 영양분이 많지만 가축 세포를 추가하면 더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진기 교수에 따르면 배양육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사용할 세포의 종류와 배양액의 종류, 세포를 키울때 사용하는 지지체 그리고 어떻게 식품으로 가공할지 등 4가지다. .. 202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