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고구마, 웰빙시대를 열다
- 자색 및 주황색 고구마, 기능성 식품 소재로 부각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다양한 색깔의 컬러고구마를 육성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농식품 소재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고구마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고구마는 작물 중 같은 면적에서 재배할 때 부양가능인구가 가장 많고 미래 식량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로 인식되고 있으며, 2008년 고구마농업생산액은 2000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760억에 달하며, 국내 식량작물 중 농가소득액이 가장 높은 작물로 작목반 위주 농가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컬러고구마 품종은 자색고구마로 ‘신자미’, ‘보라미’, 연자미‘와 주황색 고구마로 ’신황미‘, ’주황미’, ‘해피미’ 등이 있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
2009. 9. 21.
난관련 사진 세상을 담아서
동서양란 막론하고 세상에서 가장 진화한 식물이며 또한, 식물중 최고 상위에 있으며 전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종류만 약 30,000종가량되며 시장에 가장 많이 애용(애배)하고 있는 동양란(춘란류,한란류, 혜란류 등)과 서양란 (심비디움계,팔레높시스계,덴드리움계,카틀레야계, 반다류계 등) 및 야생란 (석곡류,풍란류.새우란류, 자란류 등) 등으로 분류 한다. 이중에서 많이 보편화 되고있는 춘란시장이다. 춘란동호회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대한민국,일본,중국,대만 등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매년 춘라 전시회가 봄과 가을에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대회가 무려 5개 단체와 각지역 동호회에서 춘란을 애배한 난을 전시에 참가하고 잇다. 또한, 난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것이 아마 춘란 시장..
200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