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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39

전 국민 혈액형이 ‘O형’? 나라별 혈액형 ‘신기’ [파이낸셜뉴스] 2012년 01월 24일(화) 퍼온글 "영국과 프랑스에는 O형과 A형이, 일본에는 A형이 가장 많다. 스위스는 전 국민의 절반이 A형이다" 24일 국가 별로 ABO식 혈액형(A, B, O, AB의 네 가지로 나타내는 것)의 분포를 나타낸 통계 자료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나라별로 A형, B형, O형, AB형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한 것이 그 내용이다. 민족·인종 간의 ABO식 혈액형 정보를 알려주는 블러드북닷컴(http://bloodbook.com)은 각 나라·인종별 혈액형 분포도를 주기적으로 조사해 통계자료로 전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전 세계 90여개 국가다. 각 인종·민족별 혈액형 분포를 알려주는 블러드북닷컴(http://www.bloodboo.. 2012. 1. 25.
X-File 보다 더 어렵다, 한국에만 있는 13대 미스터리. [ 야후 : 유머 퍼온글]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 싹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는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진실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 5. 셜록 홈즈도 완벽히 속아버린 트릭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 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 손든 미스테리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낳은 재앙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 10. 금녀의 벽을 넘은 유일한 존재 청소 아줌마의 남자 화.. 2011. 7. 14.
10분만에 방안 온도 낮추는 방법 [ toppazz.tistory.com 퍼온글] 매년 여름만 되면 너무나 덥고 바람도 없는 밤이면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자니 위험해 보이고 방 안의 온도는 어찌나 더운지 도통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스펀지에서 소개한 방안 온도 낮추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어쩌면 아신느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1년전의 일이라 까먹고 있으셨던 분들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10분만에 방안 온도 낮추는 비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의 경우 방향을 사람에게 향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분명 공기 자체의 온도를 낮추기보다도 바람으로 인해 물체나 사람의 표면 온도를 떨어뜨리는 선풍기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그렇게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선풍기를 창밖으로 향하는 순간, 방안의 온도.. 2011. 7. 8.
‘지구 종말의 징조’ 아닌 ''''' 루마니아의 새떼 죽음, ‘지구 종말의 징조’ 아닌 `알콜중독으로 판명 20세기 말 이후 잠잠하던 지구종말론이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지구 멸망징조로 관심 을 모았던 동물들의 떼죽음에 대한 원인 규명이 일부 이뤄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콘스탄차의 한 공원 근처에서 찌르레기 5000여마리가 바닥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당국은 조류인플루엔자(AI)를 의심했으나 조사결과는 달랐다. 찌르레기들은 양조장에서 와인을 만들고 버린 포도찌끼를 먹고 알코올 중독으로 떼죽음에 이른 것. 미국 시카고 인근 호수에서는 전어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미시간 호수 전문 연구팀은 "성 질이 매우 예민한 전어는 다른 어류에 비해 물속 산소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치어들이 혹한 을 견딜만큼 성장하지 못했.. 2011. 6. 8.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정말일까? [프런티어타임스] 2011년 04월 25일(월) : 퍼온글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정말 그럴까? 혹 며느리가 미워도 손자는 자신의 피부지이니까 미울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속담은 그렇게 전해져 내려온다. 아마도 꼴 보기 싫은 며느리가 낳은 새끼니까 손자녀석 하는 짓도 하나하나 눈에 가시처럼 보여서 며느리 빗대놓고 그런 말이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속담(俗談)은 전래되어 내려오는 일종의 해학(諧謔)이다. 그래서 듣기에는 거북살스럽고 낯 뜨거운 말들이 많다. 또한 어떤 말은 피부 속으로 다가와 콕콕 찔러대는 말들도 더러는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를 놓고도 예외 없이 해학적인 속담들은 많다. 특히 고부갈등에 관한 속담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널리 퍼져있다. 그중에서도.. 2011. 4. 26.
익혀 먹는 마늘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 익혀 먹는 마늘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 마늘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고, 염증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마늘의 효능 마늘은 혈압을 낮추고 혈전생성을 막아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고, 염증치료에도 효과적이라 천연 항생제로도 불린다. 위암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파일로리균의 증식을 막아 위암예방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손상된 DNA가 암세포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손상된 DNA를 복구 하여 항암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을 익혀 먹어도 그 효능이 유지된다는 ‘농업 및 식품화학 학술지’의 연구결과(단, 전자레인지 이용 요리는 제외)도 있으니, 마늘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를 주저하거나 익혀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지는 않을 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특히 마늘 성분 중 항암효.. 2011. 4. 20.
막걸리에 와인 25배 항암물질 막걸리에 항암물질 성분이 맥주나 와인보다 최대 25배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막걸리를 흔들어 마실 때 가라앉혀 마시는 것보다 항암효과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 하재호 박사 연구팀은 14일 막걸리에서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파네졸은 과실주의 중요한 향기 성분으로 약 5~7mg/ℓ 정도의 미량으로도 항암·항종양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 막걸리의 파네졸 성분은 150~500ppb(1ppb는 10억분의1)에 달했다. 맥주나 와인(15~20ppb)보다 10~25배 많은 수치다. 소주에서는 파네졸이 나오지 않았다. 또 막걸리를 흔들어 마실 때 함유하고 있는 파네졸 성분에 비해 가라앉힌 것은 40% 수준,.. 2011. 4. 15.
"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차이는 ... '고맙다'의 어근 '고마'는 원래 '신(神), 존경(尊敬)'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고맙다'는 '존귀하다, 존경하다'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신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하다, 신을 대하듯 존경하다'는 뜻을 지닌 말이 '고맙다'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은혜를 베푼 상대방을) 참으로 신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뜻이 될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칭송의 말이지요? '고맙습니다'를 애용한다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사회, 서로를 거룩한 신처럼 예우하는 사회가 금방이라도 도래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감사'는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사전을 옮겨 보겠습니다. かんしゃ 感謝 かん-しゃ[感謝] 감사. ......복합어...∼さい[∼祭] 추수 감사절. 일본 발음으로는 '간샤'입니다... 2011. 4. 15.
동양란 육종실험 취미로 동양란 육종 실험을 해본다. 육종은 대엽혜란 대훈과 한국춘란 교배를 2011년 3월 16일 실시하였다. 방법은 대엽혜란 대훈의 수술따서 한국춘란에 수정시키는 작업이다. 2011년 3월 23 현재 수정되어 씨방이 자라고 있다. [ 부본 : 대협혜란 - 대훈] [ 모본 : 한국춘란] [수정된 모습] 2011.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