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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지나 11월 첫날
지인과 함께 가까운 과천내 소재 과천 경마공원 (렛츠런파크) 에 가본다.
단풍잎이 바람에 하나씩 하나씩 떨어져 길바닦에 쌓여간다.
단풍잎이 다 떨어지기전에 아름다운 희생의 상징인 알록달록한 가을 풍경을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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