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3 과천의 벚꽃 등 봄 꽃세상 https://youtu.be/7bZvMn6zLDQ?si=jtGhQGn1qs3EHwt3 2024. 4. 29. 어느새 봄꽃이 지고, 여름이 오고 있다. 나는 세상 속에 먼지처럼 작은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다.지난 세상속 세월에 따라 국내뿐만 아닐까 전 세계가 혼란 속에서 자신과 무곤 하게 타인 따라 경쟁하면서 생활하는 동안에 지난 간 길이 분명하게 남아 있어야 할 발자국이 없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발자국을 지어버린 것 같다.올해도 한 해가 시작할 때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것을 생각했지만, 어느덧 4월의 마지막날이 될 줄이야 상상도 못 했다.지난 올 한 해가 삼분에 일이 지나는 동안에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수많은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에 나 자신도 생존을 위해 수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나에게 아무도 소득 없이 허탈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지인의 믿음으로 함께 했던 시간 중 배신으로 인해 가슴속 아픔의 상처가 있음을 깨달았다. 한동안에 마음을 .. 2024. 4. 29. 짬여행 : 봄꽃따라 과거 여행속에서 지난 3월 28일 수원에서 고향을 떠난 지 아니 벌써 1년 하고 4개월이 접어가는 중에 오랜만의 지인들과 약속이 있었다. 지인들과 한참동안에 지난 과거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인근 팔달산 봄꽃 따라 과거 조선 정조시대로 여행을 시작한다. 수원에서 한평생 살면서 수원화성에 대한 성곽순례길을 걸어보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이번 수원 화성 과거 여행을 통해 하나하나 추억 속의 사진을 담아본다. 지구세계가 기후변화에 따라 점차적으로 뜨거워져 가뭄과 홍수, 태풍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자연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생태계 질서 교란으로 인하여 동식물 멸종위기와 식량란 위기 등 자연생태환경이 급속히 파괴되어 간다. 수원화성 팔달산 봄꽃따라 과거여 앵한 동안에 그전 봄꽃은 매화, 동백..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