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숲길38 과천 주공 5단지 재건축 마지막 아름다운 단풍숲속길에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서 총 1,242세대 8개의 동이다. 이번 과천5단지 아파트재건축 추진계획이다.재건축 개발하기위해 모든 행정 절차가 끝내고 2025년도에 추진할 계획에 현재 입주민들이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아름다운 아파단지 마지막 가을 단풍 숲 속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이와 관련하여 재건축전에 아름다운 단풍숲속길을 기록을 남기 위해 사진과 영상을 담아본다. [ 과천 5단지 주공 아파트단지 소개 : 자료출처 - 나무위키 ]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서 총 1,242세대 8개의 동이다.이 아파트의 전신은 과천 주공 5단지이다. 과천시에서 유일하게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중층 단지였으며, 분양 초기부터 고위공무원 거주가 많기로 유명했다. 대표적으로 김영삼 .. 2024. 11. 25. 경기도 과천 아름다운 단풍숲길 세상속에서 경기도 과천 아름다운 단풍숲길 세상속에서 사진 및 동영상 자료출처 : 촬영일시 11월9일,11월11일 (과천 교통길, 관악산입구, 공무원교육원로, 과천 종합청사 주변, 별양동 향촌기 등) https://youtu.be/JB9xtthk54w?si=hA48XhldgL9rV2dt https://youtu.be/L4xZSAONkaw?si=CrPYklgqxnjyRvwE 2024. 11. 18. 깊어가는 가을날에 아름다운 "과천자이" 단풍숲속길 깊어가는 가을날에 아름다운 "과천자이" 단풍 숲속길에서 2024년 10월도 지나가고지난해보다 단풍이 보름이상 늦나 보다. 지난날 뒤돌아보면 단풍낙엽이 없었는데앞으로 보면 오색단풍이 물들어 을때에 지난 과거의 기억을 수십 번 수천번 잊는다 해도 기억 속에 잔상이 남아 내 마음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보다 왠지 모르게 서글픔이 남아있다. 낙엽처럼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고나의 인생 속에 지인도 하나씩 하나씩 기억 속에 사라지고 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가을 단풍 숲 속을 거닐면서 지난날의 추억을 담고다음 해에 뭔가의 희망을 가슴에 안고 상상 속의 꿈을 만든다. [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아파트 " 정원에서 ] https://youtu.be/nW4F7aV3Nv0?.. 2024. 10. 31. 깊어가는 가을날에, 수원 일월저수지 단풍숲길에서 올 한 해도 3개월 남짓 남아있는 가운데 지난 유난히 길고 긴 뜨거운 여름도 세월 따라 떠난 자리에 늦게나마 가을이 오고 있었다.아직도 10월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뜨거운 햇살아래 있는 나무들은 가을이 오는 것을 모르나 보다.작년보다 열흘이상 늦어진 가운데에 늦게나마 나무들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서서히 오색단풍 옷을 갈아입고 있다.[ 사진 및 동영상 자료출처 : 2024년 10월 25일, 수원 권선구 일월저수지에서 ] https://www.youtube.com/watch?v=pCPJzjhL_TU 2024. 10. 29. 청명한 가을날에 과천 서울 대공원 야생화 숲길 산책 올 한 해도 아홉 달 지나고 10월 중 6일쯤 지난 긴긴 뜨거운 폭염의 여름동안에 바깥세상 나들이 못하고 선풍기 바람 속에 살다가오랜만에 선선한 날씨인 청명한 가을날에 과천 서울대공원 야생화 숲속길 산책한다.그동안에 몸과 마음이 뜨거운 기운을 안고 도심 속 갑갑하게 살다가 선선한 가을바람에 식히고 내일 그리고 모레, 그리고 남은 여생의 미래를 위해 희망을 가을과 함께 품는다. [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일시 : 2024.10.6. 일]https://youtu.be/OhDqYPmg2Fw?si=IhJ_YirPuolv5Stf 2024. 10. 8. 다채로움으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공공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도! - ’21년부터 ‘꽃의 숲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매력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원 조성 중 - 색다른 정원요소와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으로, 정원문화와 정원기능 확대 - 앞으로도 공공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조성 시도 [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2024년6월 3일 ] 서울대공원은 2021년부터 ‘꽃의 숲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특색있는 정원조성과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공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대공원은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자연을 경험하고 즐기고 싶은 욕구 증대 등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원을 목표로 ‘꽃의 숲 프로젝트’를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특색있는 정원조성을 위해 대공원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여.. 2024. 6. 3. 과천의 벚꽃 등 봄 꽃세상 https://youtu.be/7bZvMn6zLDQ?si=jtGhQGn1qs3EHwt3 2024. 4. 29. 과천 자이 철쭉꽃들의 봄꽃 향연 올해는 유난히 빨리 봄이 찾아왔다. 지난 4월이 오기전에 매화꽃,산수유꽃, 개나리꽃,벚꽃 등이 피고지는 동안에 순식간 4월중이 지나가고 있다.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시간과 함께 지내고 있을 무렵에 시간이 멈춘가운데에 잠시나마 어느새 공원 주변의 세상을 둘러본다. 시간이 멈추고 나의 안식처로 가던길에 봄은 저변에 산등선으로 넘어가고 반대편에 성큼성큼 여름이 다가오고 주변의 나무들은 이미 꽃이 진후에 새록새록 나무잎이 펼치고 있다. 그리고 오월에 피어야할 철쭉꽃이 만발하게 피고 있어 그들의만의 봄꽃 향연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에 어느 노년은 벤취에 편한하게 앉아 시간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고 있다. 어느 노년이 홀로 밴취에 앉아서 철쯕꽃들의 향연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내인생은 노년으로 접어드는 무렵에 즐거.. 2023. 4. 24. 짬여행 : 과천에서 짧은 봄날에 봄꽃들의 마지막 세상을 보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지난해보다 보름이상 빨리 찾아왔다. 그리고 기후가 변화에 따른 작년보다 9도 이상 높아 봄꽃들이 개화시기를 잊은 채 순서와 피는 순서와 관계없이 매화든 벚꽃 든 동시에 피어버린다. 또한, 꿀벌들은 시기별로 순서대로 다양한 봄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꿀 채밀 활동을 하였지만 봄꽃들이 일시적으로 동시에 피고 개화 기간이 짧은 관계로 꿀벌들이 많은 혼란스러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 온도 상승으로 인해 모든 식물의 종족번식과 식량감소 등 자연생태가 무너지는 전조 현상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짧은 봄과 짧은 봄꽃 개화로 여름이 오기전에 봄꽃을 사진에 담아본다. 그리고 그동안에 산불발생과 가뭄에 인한 식수난 등 많은 자연재난 등 어려움 속에 다행히도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다.. 2023. 4.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