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일기/난세상226 "과천 자이" 여름날 아름다운 조경세상, 코오롱로 여름 숲길 "과천 자이" 여름날 아름다운 조경세상 사진 및 동영상 자료출처 : 촬영일시 2024.7.24(수),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아파트와 과천종합청사, 과천 위버필드아파트 코오롱로 여름 숲길 https://youtu.be/YlRl86BIo80?si=qSM8Qc5THKMbZoer [ 과천종합청사, 과천 위버필드아파트 코오롱로 여름 숲길 ] 2024. 7. 29. 여름날 과천청사앞 무궁화꽃과 개망초꽃 세상 여름날 과천청사앞 무궁화꽃과 개망초꽃 세상 사진 및 동영상 자료출처 : 촬영일시 2024.7.25(목), 과천 관악산 종합청사 앞 https://youtu.be/pInWjpD9_mM?si=LEnjtI133Bj2QbtS 2024. 7. 29. 동남아 아닌 서울인데···주말농장서 바나나 열렸다! [열대과일 자라는 ‘찜통’ 한반도]노원서 노지 재배로 열매 맺어기온 상승에 과수 재배지 변화 , 제주선 이미 올리브 키우기도작년 연평균기온 13.7도 역대 최고 , 2070년 16.1도까지 상승 전망도 [ 자료출처 : 서울경제 기사자료 - 이승령 기자2024. 7. 5. ] “바나나가 서울에서 열린다니 충격이네요. 정말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이화여대 도시농업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전민준(23) 씨는 탐스럽게 열매를 맺은 바나나 나무를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나나 나무를 본 인도네시아 출신 교환학생 매슈 푸트라(19) 씨도 “인도네시아에서는 흔한 바나나가 한국에서도 자라는지는 몰랐는데 놀랍다”고 말했다.이달 3일 서울경제신문이 방문한 서울 노원구 천수주말농장에는 녹색 이파리를 넓게.. 2024. 7. 9. 어느새 봄꽃이 지고, 여름이 오고 있다. 나는 세상 속에 먼지처럼 작은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다.지난 세상속 세월에 따라 국내뿐만 아닐까 전 세계가 혼란 속에서 자신과 무곤 하게 타인 따라 경쟁하면서 생활하는 동안에 지난 간 길이 분명하게 남아 있어야 할 발자국이 없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발자국을 지어버린 것 같다.올해도 한 해가 시작할 때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것을 생각했지만, 어느덧 4월의 마지막날이 될 줄이야 상상도 못 했다.지난 올 한 해가 삼분에 일이 지나는 동안에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수많은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에 나 자신도 생존을 위해 수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나에게 아무도 소득 없이 허탈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지인의 믿음으로 함께 했던 시간 중 배신으로 인해 가슴속 아픔의 상처가 있음을 깨달았다. 한동안에 마음을 .. 2024. 4. 29. 2023 계묘년(토끼)해가 저물고 2024 갑진년(용) 새해에 시작한다. 지난 2023 계묘년(토끼) 해가 지겹게도 본인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비롯하여 전 세계가 사회, 경제, 정치 등 불안 속에 근근이 지내던 한 해가 저물어 갔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결과에 대한 만족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선전했던 한 해였다. 그리고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주변의 지인의 도움과 코로나, 독감 등 전염병 유행에 나의 건강이 아무 탈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지만 세월의 나이가 무겁게 쌓여갈 때에 내 마음이 무게로 인해 서서히 게이르게 빠짐을 느낀다. 연말연시 삼일 연휴에 방구석 누워서 가상의 세계 속 여행을 하다 보면서 나약한 마음이 점점 나락에 떨어지는 중 나는 더 이상 심약한 마음을 다스리고 저물어가는 한 해 이틀을 남긴 점에 이른 아침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나는 이때 놓.. 2024. 1. 3. 겨울단풍 하루 세상속에서 세월이 계절에 따라 하루하루가 날씨는 항상 변덕스운날에 자연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나의 인생도 세월의 날씨와 같이 인생의 굴곡에 따라 이마의 주름살이 개수가 늘어나고,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화하고 있는 동안에 추억 속 기억이 하나하나씩 잊혀 갈 때쯤에 인생의 흔적이 겨울단풍 낙엽 속에서 지어져가고 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계절은 점점 뜨거지고 푸르던 나무는 새 옷을 잎을 시기에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여름이 머물고 있는 동안에 푸픈 얇은 옷을 어쩔 수 없이 갈아입지 못하고 가을이 지나 늦게나 겨울에 단풍처럼 알록달록 가을의 옷이 아닌 겨울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겨울이 왔는데도 찬바람이 아닌 따듯한 태양 아래 봄바람처럼 불던 겨울이 들어선 어느 날 오후에 가을나무 단풍낙엽이 지지고 않고 겨울에 그대로.. 2023. 12. 4. 가을은 겨울이 오면 단풍 낙엽과 같은 인생 내가 사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먼지보다 작다. 먼지보다 작은 세상 속에서 사람끼리 서로 생존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일이 계절처럼 희로애락이 반복한다. 나 자신이 작은 씨앗하나가 먼지보다 작은 세상속이 넓다고 하는 불모지 작은 구석에 떨어져서 인생의 싹이 틔어 모진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스스로 견뎌야 한다. 그리고 먼지보다 작은 환경속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이용당하면서 계절 따라 변화에 생존의 방식을 터득하여 기둥이 단단하고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한다. 나의 인생인 한 나무로 성장하는 동안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누구가에게는 상처를 받고, 누군가와 함께 동반자로 살아가는 동안에 한 나무의 세상을 다할 때까지 기억 속에 오랫동안에 남는 것은 상처일 뿐이다. 그리고 상처를 받은 .. 2023. 11. 14. 3무 사회·핵개인·뉴실버세대…2024년 주요 트렌드 키워드는 [ 자료출처 : 한국경제매거진 (한경 BUSINESS) : 2023.11.2 기사 ] 2024년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트렌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앞다퉈 트렌드 신간을 출간하고, 우리 사회를 관통할 단어를 선정했다. 이들이 뽑은 주요 키워드는 3無사회, 핵개인, 분초사회 등 다양하다. 핵심 단어들을 통해 2024년을 미리 살펴보자. 3무(無) 사회·시(時)성비최인수 마크로밀 엠브레인 대표를 포함한 시장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트렌드 모니터 2024’를 통해 ‘3무(無) 사회’와 ‘시(時)성비’를 내년의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마크로밀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는 현재 한국 사회에 중요한 3가지 역할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친구, 직장 동료, 어른’ 등이 부재한.. 2023. 11. 2. 과천 황금빛 오색 가을 단풍속에서 깊어가는 황금빛 오색 가을단풍이 깊이 물들어가는 동안에 인생의 낙엽처럼 한잎 두잎 떨어지는 저녁 무렵에 어느 과천공원 등을 산책하면서 지난 인생을 뒤돌어보면서 아쉬움에 대한 잠시나마 생각 속의 글을 옮겨본다. 인생 중에 가장 아쉬움이 무엇인가 하는 고민 끝에 정리해 본다. 나의 인생 중에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은 돈이다. 돈은 인생 중에 노력한 대가로 받은 금전을 어떻게 소비(쓸 것)인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돈은 벌어서 아겨쓰고, 인생말년에 자신을 위해 투자할 것인가 , 아니면 젊음 때에 즐겁게 행복하게 쓸 것인가에 대해 누구나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는 전자도 아닌 후자도 아닌 때와 시기에 따라 돈의 씀씀이 달라진다. 때로는 나의 결혼자금을 위해 저축을 하고, 때로는 의식주에 필요한 자금을.. 2023. 10. 30.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