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7 2024년 과천 도시농부학교 “마을공동체 리더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 - 4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 15회, 하반기 11회 등 “농업의 기초교육과 절기별 채소 등 주요작물 재배 기초부터 응용, 현장체험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 실시 한국사이버원예대학 부설 과천도시지원센터 (손병남 센터장)에서 11월 20일(수), 하하행복나눔텃밭에서 “2024년 과천 도시농부학교 (마을공동체 리더양성과정교육) 수료식 ”을 열렸다.과천도시농부학교는 과천시에서 지원을 받아 과천시민들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 15회, 하반기 11회 등 “농업의 기초교육과 절기별 채소 등 주요작물 재배 기초부터 응용을 비롯하여 현장체험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을 실시하였다.참여한 시민들은 교육 활동을 통해 농업.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하고 참여자 간의 소통과 화합하는 등 앞으로 마을공동체 리더의 역할.. 2024. 11. 20. 경기도 과천 아름다운 단풍숲길 세상속에서 경기도 과천 아름다운 단풍숲길 세상속에서 사진 및 동영상 자료출처 : 촬영일시 11월9일,11월11일 (과천 교통길, 관악산입구, 공무원교육원로, 과천 종합청사 주변, 별양동 향촌기 등) https://youtu.be/JB9xtthk54w?si=hA48XhldgL9rV2dt https://youtu.be/L4xZSAONkaw?si=CrPYklgqxnjyRvwE 2024. 11. 18. 2024 상반기 특별 기획전 "추사 김정희의 난蘭"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는 6월 12일(수)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1일(토)까지 "추사 김정희의 난蘭" 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특별기획전을 열리고 있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추사의 난(蘭)에 초점을 맞춘 전시로 추사가 지향했던 예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1부는 "추사의 난 蘭 "에서는 추사의 젊은 시절부터 만년晩年까지 다양한 난 그림을 통해 추사가 지향했던 예술적 취향과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난맹첩蘭盟帖"과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는 추사 난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추사의 학문과 예술의 지향점을 볼 수 있다..2부에서는 '추사의 난 계승'에서는 추사의 난 그림이 그의 제자들을 통해 조선 말기 화단에 미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추사의 묵란화 이론과 기법은 당대 사대부에서 중인.. 2024. 7. 12. 과천의 벚꽃 등 봄 꽃세상 https://youtu.be/7bZvMn6zLDQ?si=jtGhQGn1qs3EHwt3 2024. 4. 29. 어느새 봄꽃이 지고, 여름이 오고 있다. 나는 세상 속에 먼지처럼 작은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다.지난 세상속 세월에 따라 국내뿐만 아닐까 전 세계가 혼란 속에서 자신과 무곤 하게 타인 따라 경쟁하면서 생활하는 동안에 지난 간 길이 분명하게 남아 있어야 할 발자국이 없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발자국을 지어버린 것 같다.올해도 한 해가 시작할 때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것을 생각했지만, 어느덧 4월의 마지막날이 될 줄이야 상상도 못 했다.지난 올 한 해가 삼분에 일이 지나는 동안에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수많은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에 나 자신도 생존을 위해 수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나에게 아무도 소득 없이 허탈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지인의 믿음으로 함께 했던 시간 중 배신으로 인해 가슴속 아픔의 상처가 있음을 깨달았다. 한동안에 마음을 .. 2024. 4. 29. 2023 계묘년(토끼)해가 저물고 2024 갑진년(용) 새해에 시작한다. 지난 2023 계묘년(토끼) 해가 지겹게도 본인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비롯하여 전 세계가 사회, 경제, 정치 등 불안 속에 근근이 지내던 한 해가 저물어 갔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결과에 대한 만족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선전했던 한 해였다. 그리고 가장 위안이 되는 것은 주변의 지인의 도움과 코로나, 독감 등 전염병 유행에 나의 건강이 아무 탈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지만 세월의 나이가 무겁게 쌓여갈 때에 내 마음이 무게로 인해 서서히 게이르게 빠짐을 느낀다. 연말연시 삼일 연휴에 방구석 누워서 가상의 세계 속 여행을 하다 보면서 나약한 마음이 점점 나락에 떨어지는 중 나는 더 이상 심약한 마음을 다스리고 저물어가는 한 해 이틀을 남긴 점에 이른 아침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나는 이때 놓.. 2024. 1. 3. 과천 황금빛 오색 가을 단풍속에서 깊어가는 황금빛 오색 가을단풍이 깊이 물들어가는 동안에 인생의 낙엽처럼 한잎 두잎 떨어지는 저녁 무렵에 어느 과천공원 등을 산책하면서 지난 인생을 뒤돌어보면서 아쉬움에 대한 잠시나마 생각 속의 글을 옮겨본다. 인생 중에 가장 아쉬움이 무엇인가 하는 고민 끝에 정리해 본다. 나의 인생 중에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은 돈이다. 돈은 인생 중에 노력한 대가로 받은 금전을 어떻게 소비(쓸 것)인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돈은 벌어서 아겨쓰고, 인생말년에 자신을 위해 투자할 것인가 , 아니면 젊음 때에 즐겁게 행복하게 쓸 것인가에 대해 누구나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는 전자도 아닌 후자도 아닌 때와 시기에 따라 돈의 씀씀이 달라진다. 때로는 나의 결혼자금을 위해 저축을 하고, 때로는 의식주에 필요한 자금을.. 2023.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