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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12 (토)
과천시청 사진동아리에서
부안 내소사 잊혀져가는 가을 풍경과 향기를 담기위해 출사한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사진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당초 충북 청원군 청남대소재)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전북부안 내소사에 오후 2시쯤 도착한다.
이날 내소사에 많은 관광객들이
마지막 가을 풍경을 즐긴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전나무향과 가을 향기가
나의 머리속 청량감과 그리움이 스면든다.
내소사의 잊혀져가는 가을 풍경과 향기를 담기위해
시간을 가는 줄 모른다.
과천시청 사진동아리에서
부안 내소사 잊혀져가는 가을 풍경과 향기를 담기위해 출사한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사진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당초 충북 청원군 청남대소재)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전북부안 내소사에 오후 2시쯤 도착한다.
이날 내소사에 많은 관광객들이
마지막 가을 풍경을 즐긴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전나무향과 가을 향기가
나의 머리속 청량감과 그리움이 스면든다.
내소사의 잊혀져가는 가을 풍경과 향기를 담기위해
시간을 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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