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정신으로 난을 구입하는 직원들 '''

지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3만원이상되는 난이나 화환, 화분 등의 선물을 공무원 등에게
제한함에 있어 소비부진으로 생산농가와 관련 판매업자 등이 많은 타격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과천시에서는 2011년 4월 1일 (금) 과천시청에서  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난 직거래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직거래 행사는 과천시 명품화훼도시 과천 화훼생산농가와 상인들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꽃 생활화 및 꽃 소비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난을 원가로 공급하는 이벤트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기회에 봄을 맞이하여 가정이나 사무실에 빈 화분이 있거나 선비정신으로 난을  재배와 취미생활에 도움을 주술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에 대한
화훼농가 대신하여 깊은 감사을 드리고 싶다.

                [ 난 구입하기위해 몰려든 직원들]

                [ 직월들 위한 난 분갈이 서비스 하는 농가]

                [ 횡재하는 직원의 맑은 웃음으로 짓는 모습] 

                [ 란 하나라도 더 사고싶은 직원 ]

                [ 날마다 오는 행사가 아니라 언제 올지 모를때 란 하나라도 사고싶은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