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누구나 선인장을 보면
위협적이고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아무리 아름다운 여인이 일지라도 가시나며 접근하기 쉽든
그러나 선인장은 사랑을 갈망하는 여인의 마음과 같다.
왜 그런가?
가시난 선인장은 메마른 모래 대지위에
남심들 중 가시에 찔러 피가나도 가시난 여인을 사랑한다면
가시난 선인장은 사랑하는 남심을 위해 꽃을 피어나보다.
▣ 사진촬영 (일산호수공원 선인장식물원)
' 화훼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훼전시회 개막식장에서 (0) | 2013.05.31 |
---|---|
제18회 과천화훼 전시장에서 (0) | 2013.05.31 |
제비꽃 종류 (0) | 2013.04.30 |
고양 실내전시관 (0) | 2013.04.30 |
2013 고양국제 박람회장에서(야외 화단조경) (0) | 2013.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