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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식물중 가장 많은 종을 갖고있는 것이 난이다.
다양한 난중에서 취미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한 것은 춘란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대만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배 배양을 하고 있다.
왜 춘란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을까?
나는 오랜전부터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난의 세계에 빠져가는 동안에
그 수많은 난중에 오직 춘란에 대해 매력이 느끼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는 다양한 무늬, 다양한 꽃색깔, 다양한 엽성 등 시시각각 변화에 대해 매력이 있기때문이다.
난 애호가들은 다양하고 희귀한 난을 발굴 및 개발하고 구입하고 정성스럽게 배양하여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여 많은 난 애호가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화훼시장중 춘란 시장이 소비층이 매우 두텁고 아낌없이 투자할 수있는것이 춘란이다.
매년 3월이되면 전국에서 춘란화물 전시회기 열리고 가을에는 춘란엽물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리고 춘란의 3대 매력은 화물(꽃),엽물(잎) 글리고 신물(신아)이다.
요즘 들어서 신물(신아)전이 일부 회원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다.
신물(신아)은 새로운 엽물에서 새로운 신아가 자라는 동안에 다양하게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동안에 신기하고 신비로움이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한 춘란이기 때문이다.
[ 사진자료 모음 출처 : 새만금생명공학센터. 페이스북 친구, 난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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