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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태풍 곤파스로 인한 많은 수목피해가 엄청나게 피해받았다.
그 중 과천시에서 관리하는 밤나무단지내 밤나무 피해가 많았다.
또한, 추석전 갑자기 폭우로 인한 밤피해가 많았고
특히, 계속 강우로 인한 일기부족으로 인한 밤숙기가 늦었다.
어려움을 겪고
드디어 2010년 9월 26일 일요일
제18회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를 치렀다.
행사에 참여하는 여인국 시장님, 안상수 국회의원님 등과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났다.
이와 관련하여 사진을 영상을 담아 본다.
그 중 과천시에서 관리하는 밤나무단지내 밤나무 피해가 많았다.
또한, 추석전 갑자기 폭우로 인한 밤피해가 많았고
특히, 계속 강우로 인한 일기부족으로 인한 밤숙기가 늦었다.
어려움을 겪고
드디어 2010년 9월 26일 일요일
제18회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를 치렀다.
행사에 참여하는 여인국 시장님, 안상수 국회의원님 등과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났다.
이와 관련하여 사진을 영상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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