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황과 관악상입구 폭포장관

지난 2011년 7월26일(화) 부터 7.28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도로침수 및 하우스 단지 침수 등 주택 및 농작물 등 많은 피해가 났다.

기간 동안에 400 ㎜ 이상 (7.26 -92 , 7.28 - 238 , 7.29 - 77 ) 집중 호우가 내렸는데
과천시 지역 중 가장 피해가 많은 것은 과천동 348 번지일대 하우스단지 침수, 과천뒤골 (선바위역 주변), 안골 등 토사유출 및 하천 범람 등 주택 등이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화훼단지 등 침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30 여농가 4㏊ 피해가 났다.

이와 관련하여 군부대 등 긴급 복구지원과
화훼농가에 양수펌프 16 대 지원 하였다.

[ 과천동 348 번지일대 화훼단지 피해현황]

[과천동 안골지역 주택 및 하우스침수: 성심농원]

[과천소재 관악산입구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