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난혜 동양란전시회에서

2018년도 본격적으로 한국 춘란전시회가 열린다.

전국대회와 지역단위 및 동호회 단체에서 여러 곳에서 회원들이 정성껏 애배하여 키운 난을 작품화하여 전시회에 출품하여 동호화원들간의 관련 정보보교환과 난 소비및 취미생활 저변확대을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하였다.

중국, 일본 등 난전시회가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입장료가 있지만 한국은 전국대회 등 입장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이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있다.

춘란은 인기가 높은 이유는 다양한 꽃과 무늬 색상과 모양 등이 난 애호가들의 환상의 식물과 투자가치에 대한 매료에 흠뻑 빠지게 만들게 한다.

올해는 난 전시회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지만 일일이 찾아 다니가 어려워 가장 가까운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서 열린는 동호회 단체에서 열리고 있는 " 10주년 蘭蕙 동양란 전시회"장에 다녀왔다.

본 전시회는 3월3일(토)부터 3월4일(일) 2일 동안 양재동 at센터 화훼공판장 2층에서 인터넷 난 동호회 난헤에서 주관하고 있다.

난전시회에서는  한국춘란인 백화소심(백설)가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한국춘란 소심, 

중국춘란 연판란 (주사옥화), 중국춘란 운남대설소 등 최우수상으로 선정하였다.

 

대상 : 한국춘란 백화소심(백설)

 

최우수상 : 한국춘란소심

최우수상 : 중국춘란 연판란 (주사옥화)

최우수상 : 중국춘란 운남대설소

 

 

 

 

 

 

 

 

 

 

 

 

 

 

 

 

 

 

 

 

 

 

중국춘란 종류들 (춘검.연판란 등)

 

 

 

 

 

 

 

다양한 석고류

 

 

 

 

부귀란 (소엽풍란)

석곡

 

전시회장 전경

 

 

 

 

양재동 화훼공판장내 경매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