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팜랜드1 가을날에 안성팜랜드에서 기나긴 코로나 19 바이러스 세상 속 탈출하기 위해 추석명절 연휴에 일정을 잡아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안성팜랜드로 가기로 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지배 속에 갑갑한 감옥 같은 집 공간에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망을 위해 청렴한 가을날에 그동안에 쌓인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스러운 스트레스 풀기 위해 과감하게 실행한다. 밖에 세상에 나와보니 어느덧 가을 하늘이 높고 파랗게 물들어가고 들과 산은 황금색으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안성팜랜드에 도착하여 가을날의 추억과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하루의 일생의 새롭고 천국 같은 세계에서 아름다운 야생화와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는 동물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연출하고 있는 붉은 핑크 뮬리와 바람과 함께 춤과 음악.. 2020.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