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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전시179

화훼전시장에서 화훼전시장에서 방문하는 시민 등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살거리 등을 마련하였다. 전시행사 중 절화와 꽃장식 및 체험현장을 사진에 담아본다. ▣ 꽃장식 작품들 ▣ 체험교육 (꽃꽂이 ) ▣ 절화류 전시물품들 (안스리움, 백합 등) 2013. 5. 31.
화훼전시회 개막식장에서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11시 과천종합청사 잔디마당에서 제18회 2013년 과천화훼전회 개막식을 화려하게 거행하였다. 이번행사는 여인국 과천시장, 송호창국회의원, 황순식 과천시의장 및 시의회 의원 7명, 배수문, 이해문 등 도의회 의원, 화훼관련 단체장 및 화훼생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전시에 대한 아낌없이 축하 및 박수와 화훼발전토록 적극 성원을 해주는 행사가 되었다. 2013. 5. 31.
제18회 과천화훼 전시장에서 제18회 과천화훼전시회 개최와 관련하여 과천화훼생산 화원농가 및 업체에서 2013년 5월20일부터 과천주생산 품목인 초화 중심으로 양탄자 디자인작업과 절화류, 분화류 등 신품종 및 꽃장식 등 관련 작목반 및 업체에서 다양한 화훼류 등 볼거리를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하였다. 2013. 5. 31.
선인장 꽃 누구나 선인장을 보면 위협적이고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아무리 아름다운 여인이 일지라도 가시나며 접근하기 쉽든 그러나 선인장은 사랑을 갈망하는 여인의 마음과 같다. 왜 그런가? 가시난 선인장은 메마른 모래 대지위에 남심들 중 가시에 찔러 피가나도 가시난 여인을 사랑한다면 가시난 선인장은 사랑하는 남심을 위해 꽃을 피어나보다. ▣ 사진촬영 (일산호수공원 선인장식물원) 2013. 5. 10.
제비꽃 종류 제비꽃 종류, 그리고 얼키설키 이야기들 (우리꽃 뜨락에서자료 퍼온글) 지리한 겨울 뒤 임처럼 찾아든 반갑고 정겨운 꽃 병아리꽃, 앉은뱅이꽃, 오랑캐꽃, 씨름꽃, 장수꽃, 반지꽃, 외나물꽃, 제비꽃 … 이름도 참 많습니다. 어릴적엔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들 불렀던것 같습니다. 옛날에 겨울 지나고 봄이 와서 이 꽃이 필 즈음에 북쪽의 오랑캐들이 쳐들어 와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식물종 정명(定名)을 통하여 '제비꽃'으로 통일하여 부르게 된 것입니다. 산과 들, 도시 시골 할 것없이 강남 제비가 날아 올 무렵 나직이 그리면서 화사하게 피어오르는 제비꽃은 문득 찾아든 임처럼 반가움과 함께 봄의 경이를 함께 선물합니다. 허리를 구부려 낮춤할수록 더 예쁘고 더 많이 정감이 가는 꽃입니다. 제비꽃의 구조 .. 2013. 4. 30.
고양 실내전시관 고양국제 꽃 박람회 실내전시관에서는 과천시관 비롯하여 과천업체 및 관련업체에서 다양한 화훼류을 전시 및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화훼품목 전시 2013. 4. 30.
2013 고양국제 박람회장에서(야외 화단조경) 행 사 명 : 2013고양국제꽃박람회 (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 2013) 기 간 : 2013년 4월 27일(토) ~ 5월 12일(일) 평일 9:00 ~ 20:00 / 주말, 공휴일 8:30 ~ 21:00 장 소 :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행사규모 : 고양꽃전시관 ↔ 한울광장 참가규모 : 해외 30개국 120개 업체 / 국내 190개 주 최 : 고양시,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주 관 : 농협중앙회, (사)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 개막식 : 2013년 4월 27일 14:00 폐막식 : 2013년 5월 12일 18:00 비즈니스데이 : 2013년 4월 27일(토) ~ 4월 30일(화) 2013. 4. 28.
과천화훼집하장 다양한 꽃들 소개 (1) 과천화훼집하장은 전국 화훼분화시장으로써 다양한 분화류가 다양품목이 이사장에 다모여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또한, 분화류 중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것은 이곳이며 다양한 동서양란이 다모여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난향기를 맏고 즐기고, 감상하는 좋을 것이다. [ 다양한 관엽 등 분화류 판매 ] 2013. 3. 2.
꽃샘 추위속 피고 있는 꽃들~~ 어느 덧 게사년 봄이 오나보다. 3월 2일 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꽃샘추위에 지난 긴 추운 겨울에 아름다운 꽃을 피위기 위해 많은 고난을 겪어나 보다. 나는 지난 긴 겨울 속에 움츠리는 몸과 마음을 기지개 피기 위해 과천소재 화훼시장을 가본다. 비닐하우스 속 화훼판매장 코너마다 다양한 꽃들이 주인들을 기다는 동안 야릇한 향기를 뿜어내어 주인을 유혹한다. 지난해 꽃을 키우기 위해 화훼농가들이 난방비, 자재, 인건비 등이 많이 올라지만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 꽃 주인들이 주머니 사정 때문에 지갑을 열기가 무서운가 보다. 그리고 꽃값이 더운 더 끝임 없이 추락하는 동안에 화훼 생산농가들의 마음은 차가운 겨울 속에 갇혀있다. 나는 꽃들은 보면 은 아직도 희망을 본다. 그리고 손님들! 꽃을 찾아가세요! 내마.. 201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