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농업이 변해야 산다.(한입과일)

우리나라는 농업현실이 어려움이 직면하고 있다.
제일 큰 문제는 수입개방이 아닌 농촌농업인력과 후계농업인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농업인력구조는 노령화로 인한 농업인 인구감소와 더불어  향후 10년이내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식량재배 생산 감소 등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또한, 농촌 젊은 인력부재와 후계농업인력이 줄어드는 이유는 농업생산과 관련 소득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두번째는 농업생산관련하여 연구와 지도인력이 축소가 문제다.
즉, 정부조직(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및 자치단체 등
농업전문인력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으며,
농촌지도와 연구인력이 없는 자치단체도 있다.
이와 관련 조직인력이 있어도 농업전문교육 받은 고급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국가적으로 농업에 대한 중요성을 느껴야하는데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생태계 파괴 등 농업기반생산이 급격히 감소되어
전 세계인들이 기초적인 식량파동으로 인한 기아급중 및 식량전쟁 야기 등
큰혼란을 야기되는 현실히 다가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 문제되고 있다.

세번째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제에 대한 자동차와 IT 산업등에 큰 비중으로 투자와 FTA 등 농산물 수입확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도가 26% 안되 나머지는 수입대체하여 국민들에게 먹여살리고 있지만 앞서 언급된 내용 중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감소로 인한 비싸게 농산물을 수입하게 될것이다.

우리나라는 농촌 인력이 고령화와 감소 등으로 농업생산활동에 대한 인력이 없어서
농업생산 포기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농업기술 및 농법등을 개발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과수분야에 대한 농촌인력 대체와 농업기술 및 농법에 대한 소개해본다.
과수중 사과. 배.복숭아 등은 예전에는 큰 과실이 소비자들이 선호에 따라 재배하였으나
세월이 흘러 지금세대, 다음세대 들이 즐겨먹을 수있는 변화에 따라 깍아 먹는 시대에서
그냥 한입으로 먹는 시대로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
즉, 과실을 축소하여 미니과일(한입과일)을 신품종을 개발하여 쏙음전정, 봉지쒸우기 등 인력을 감소시킬 수는  품종개발과 재배기술이다.

또한, 과실이 작은 자두. 살구. 대추. 불루베리 등 과실크게 만드는 육종기술이 발달되고 있다.

 [ 미니 사과 ]

천황대추	불루베리	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