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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해외여행

베트남, 캄보니아 여행을 다녀와서

by 찬란원 201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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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인의 소개로  2017.6.2()부터 6.7.() 55일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 6시에 나와서 인천공항에서 1015분 베트남 항공기로 베트남 호치민을 향한다.

피곤한 정신과 몸을 잠시 안정을 취하는 동안에 현지시간 1320(한국 시간 2시간 늦음난생처음으로 호치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호치민 공항에서 환승을 위해 3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현지시각 17시 넘어서 출발하여  캄보니아 씨엠립 국제공항에 1820분경에 도착하였다.

 

도착 후 비자신청, 여행목적, 세관 등신고서 작성과 관련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입국 심사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30달러 및 1달 이상 팀을 주고 비자발급을 받아 출구심사대에서 얼굴사진 및 지문사진 등 검사하여 겨우 입구하게 되었다.

 

비자발급신청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가이드가 직접 작성하여 나누어주고 일괄적으로 처리하지만, 일반 개인적으로는 어려움 있을 것이다. 특히, 어른 신들은 비자신청 등에 작성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입국수속을 끝나고 다른 일행과 함께 다음투어 가이드 따라 저녁을 위한 약 20여분 거리에 있는 현지식당에서 돼지갈비 등 저녁식사를 마치고 앙코르 에라 호텔에서 오늘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여정을 풀었다.

 

632일차

 다음날 아침 일찍 7시에 출발하여 일정중 제일 먼저인 앙코르 왓 유적지를 1시간 30분 관람하고 툭툭이 타고 두 번째 방문지 타프롬를 20여 분만에 도착하여  50여분동안에 관람하고, 다시 툭툭이 타고 앙코르 톰 유적지를 방문하여 50여분 동안 관람하고 오전 일정을 14시 경에 마무리하였다

오전 일정 중에 캄보디아 기후가 우기가 시작되고 36도 이상 더위 속 관광에 많은 어려움을 예상되고 있다.

 오전 관광을 마무리하고 약20여분 떨어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상황버섯 닭백숙을 먹고 호텔에서 샤워하고 1730분경 인근식당에서 저녁을 뷔페식을 먹고  씨엠립 시내관광을 위한 강남권인 중심지 야시장을 약 1시간 동안 둘러보고 레스토랑에서 일행들과 함께 차 한 잔을 하면서 여행과 세상살이에 대한 담소하고 21시분 쯤 숙소에서 두 번째 일정을 마치고 내일 일정에 대한 확인하고 마무리한다.

 

643일차

8 호텔에서 출발하여 톤레삽호수 및 수상가옥(베트남전쟁 탈출이주민 정착지)30여 분만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30여 분만에 중간지 수상가옥에 도착하고 약 30여분동안에 호수와 수상가옥 경치를 둘러보고 오전일정을 마무리하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샤브샤브 점심식사를 하고 왓트마이 (20세기 캄보니아 아픔현장 씨엠립의 작은 킬링필드)와 서바라이호수(1,000년전 앙코르사람들의 기적의 호수) 등 오후 관광을 일정을 마치고

캄보니아 교포가 운영하는 상황버섯 판매장과 보석 판매장을 둘러보고 쇼핑한 후 인근 현지식 한정식을 저녁식사 후 1830 분 씨엠림 공항에 도착하여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가기위하여 출국수속을 받고 22:10 분 비행기를 타고 1시간 40여 분만에 베트남하노이 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에 도착하였다.

 

공항에 도착한 후 현지 가이드 안내를 받아 대형버스에 피고한 몸을 싣고 3시간여 만에 하롱베이 므엉탄광닌호텔에 새벽 4시에 도착하여 베트남 첫 여정을 위해 잠시 숙소에서 대충 정리하고 잠깐 숙면하고 호텔에서 식사하고 오전8 베트남 첫 일정인 천하절경인 하롱베이를 관광하기 시작하였다.

 

654일차

이날 날씨는 섭씨 40도 가량 무척 뜨거운 날씨 속에 관광한다는 것이 무척 걱정이 있었으나 바다 바람과 자연의 절경을 감상하노라면 무더위는 걱정이 없을 것이다

호텔에서 출발하여 10여 분만에 선착장에 도착하여 일행과 함께 6시간 동안 석회암동굴, 티톱섬 등정 등 하롱베이 자연의 절경을 눈으로 힐링하는 동안에 선상에서 점심 메뉴인 해산물 요리가 나왔는데 더위가 먹었는지 식욕이 없어 대충 점심을 때우고 하롱베이 관광을 마쳤다.

 

하롱베이 관광 후 피로를 풀기위하여 1시간 30여분 동안 말 마사지 받고 관광기념 쇼핑하기 위하여 인근 한국교포가 운영하는 편백나무관련 상품매장을 둘러보고 인근 식당에서 삼겹살 등 저녁을 먹고 시내에 퍼니아트뮤지엄과 야시장 등 시내관광하고 하롱베이의  관광일정을 마쳤다.

 

665일차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일어나 720분 호텔에서 출발하여 하노이로 향한다.

호텔에서 출발하는 동안에 한시간 후 중간에 과일 상을 들러 쉬는 동안에 소과인 바나나 ,파인애플 등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하여 한 시간 후 휴게소에 들러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조금 지나가 한국교포가 운영하는 노니특산품매장에 들러 상품에 대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건강식 상품을 구경하고 다시 차에 몸을 실고 하시간여 만에  1240분 경 하노이 시내 식당에서 현지식 점심 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에 베트남 한인회장님이 참석하여 베트남에 대한 경제와 역사풍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날에 40도 이상 고온에서 관광하기가 어려움이 있으나 이날은 소나기 등 날씨가 선선한 느낌이 든다.

점심식사 후 하노이 시내관광 (롯데마트 전망대 65, 하노이 성당 등)을 하고 한국교포가 운영하는 천연 라텍스 판매장을 둘러보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하노이공항에서 현지시간 23:45  베트남항공기로 귀국하기로 하였으나 50여분 연착하여 0035분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7시에 도착하여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여행하는 동안에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

항상 우리나라와 방문국가에 대한 비교을 한다.

즉, 생활과 풍습 그리고 역사에 대한 비교한다.

방문국가 두나라는 식민지와 내전을 겪었던 나라다.

한국인은 어디에 가든 대우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해외여행이 시작한 것은 86 아시안게임, 88올림픽 등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한국인이 소득이 높아짐에 관광이 시작으로 90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여행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대상국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은 쇼핑에 위주로 관광함으로써 가이드는 대접을 받았지만 이제는 여행객들이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쇼핑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

 

캄보니아는 여행한 후 느낌점을 물어볼때 처음에는 이미지는 앙코르라고 말하지만 지금 원달러 여행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처음 입국전 비자발급시 팀이 원달러, 톡톡히 원달러, 사진한장당 원달러, 숙박 원달러 등이다. 즉, 원달러가 없으면 여행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앙코르 에라 호텔내에 폭탄화

 

 

베트남 호치민공항 판매점에서

 

호치민공항에서 씨엠립 향하는 쌍발기 비행기

 

씨엠립 국제공항

 

앙코르 에라 호텔

 

씨엠립

 

앙코르 왓 공원

 

앙코르왓 전경

 

 

 

앙코르왓 전경

 

 

 

앙코르 타프롬

 

 

 

 

 

 

앙코르 톱

 

 

 

 

 

 

 

톤레삽 호수 선착장

 

 

수상가옥촌

 

 

상황버섯

 

왓트마이

 

서바라이 호수

 

 

하롱베이 아침유원지

 

하롱베이 절경

 

 

 

석회암동굴

 

 

 

 

 

아트비전

 

 

 

롯데 마트 전망대

 

 

하노이 시내 전경

 

 

 

하노이 성당

 

 

마지막 일정 하노이 식당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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