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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사)한국도시농업관리사협회 중앙회 이사회를 열다.

by 찬란원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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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4() 과천시 갈현동 소재 “아쿠아행복팜”“아쿠아 행복 팜”에서 사) 한국도시농업관리사협회) 중앙회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한도협 이사회는 손병남 비상대책위원장(전 회장) ”비롯하여 12여명이 이사들이 참석하여 “2021년 사업추친 성과와 2022년 발전방안과 사업계획 관련하여 토론회 및 제3기 차기 회장3 등 집행부 구성 건과 서울. 전북. 강원. 울산.전북.강원. 등 지부장 선임 건, 한도협정관변경건한도 협정 관변 경건, 2022년도 사업계획 및 한도협 홈페이지 쇼핑몰 구축 등  주요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론회 등 이사회를 열렸다.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한국도시농업관리사협회 손병남 위원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한도협 운영관리에 대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 회의와 정기적으로 매월 도시농업 관리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지난 419경북도 기술원, 한국사이버원예대학, 한도 협과 민. . 학 치유농업활성화 업무협약51일 경북도청에서 도시농업 전시회 개최등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손위원장은 앞으로 한도협 발전을 위한 "유능한 인재영입과 쇼핑몰 등 홈페이지 구축 , 도시농업 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확대 등 도시농업 관련 사업 활성화와 치유농업교육사업과 연계하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이사들에게 협조토록 강조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기집행부 3기 회장은 김주홍 사무총장으로 선임 결정과 서울 2개 지부(강북.강남지역) 등 5개 지역 선임, 한도협 정관개정 등 추후에 이사회 및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김주홍 사무총장은 한도협 발전을 위해 "유능한 인재영입과 도시농업 관련 제도를 개선 및 차기 집행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 기반 구축하고 지부와 지회조직을 확대"하는 등 의견을 제시하였다.

기타 의견은 한도협과 업무협약 업체인 농경과 원예 간에 정보교환 및 사업 등 지속적 교류 활성화와 도시농업 관리사 회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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