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벌써 10월이 지나 11월도 가을과 함께 서쪽산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어느 경기도 안산에 소재 유니의 정원에서도 가을과 함께하고 있었다.
지난 10월말쯤 지인의 초대을 받고 불청객 가을과 지인가족들과 함께 시월이 가는 길목에서 가을의 낙엽따라 서편에 넘어간다.
'나의일상일기 > 글로벌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의 상징' 네잎 클로버를 키워 파는 농부 (0) | 2018.01.20 |
---|---|
하와이에선 물고기로 농사를 짓는다고? (0) | 2017.11.24 |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The 1st KOREA SEED EXPO) (0) | 2017.10.24 |
국산 사과 ‘아리수’ 초가을 사과시장 사로잡는다 (0) | 2017.08.30 |
한 그루에 포도가 4천 송이나..면적만 1천㎡ 달해 (0) | 2017.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