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서리이끼 모스랩 이끼액자 “ 상품개발

” 살아 쉼쉬는“ 천연이끼로 꾸미는 공기정화에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

 

 주)타이가 ( 이원석 대표)는 국내 최대규모의 서리이끼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서리이끼를 재배생산하여 ▷조경▷건설▷전자▷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소재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로 설립하여 현재 5년 차의 회사다.

 

그동안에 서리이끼를 이용하여 기후변화와 실내외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 미세먼지 등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한 결과 ”서리이끼 모스랩 이끼액자 “ 상품 개발하였다. 특히, 소비자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서리이끼의 공기정화효능과 독보적인 생존력과 같은 대표적 특성이 있다.

 

* 모스랩 필터의 성능검사 저감 테스트한 결과 CO2는 1시간 전 4,446ppm에서 1시간 후 3,955ppm 10.2% 제거와 포름알데히드는 1시간 전 205ug/㎥ 205 에서 1시간 후 105ug/㎥ 48.8% 제거 효과가 있음

* 서리이끼 특징은 양지에서 최대 6개월 동안 수분 없이 생명을 유지하고 광합성 식물로서 다른 식물보다 산소 배출(일반식물보다 600~1,000배)이 뛰어나고 피톤치드나 음이온을 배출하는 식물이다. 특히, 자기 몸보다 최대 20배 수분을 보유하고 있어 실내공간애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

 

주)타이가는 지난 4월에 특허 및 디자인 실용실안 출원을 완료하여 9월부터 B2C 제품인 ”모스랩 이끼액자“를 네이버, 쿠팡, 11번가와 같은 주요 온라인 몰에서 성황리에 판매 중이며, ”이끼액자“라는 카테고리 내 판매 순위는 이미 최상위 업체로 발돋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테라리움 트렌드 성장에 따라 고객 DIY용 서리이끼도 11월부터 판매 중이다.

 

”모스랩 이끼액자“는 소비자들이 반려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경험이 없는 등을 착안하여 반려식물을 쉽게 관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인테리어 소재 등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식물에 대한 지식이 없어 반려식물을 키우다가 이유를 모르고 식물이 죽는 경험을 한 고객들에게 서리이끼는 특별한 관리 없이 수일 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실내 환경에서 문제없이 생존하는 식물이라는 점에서 생육 부담이 거의 없는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화분과 가지치기 같은 전통적인 식물 관리로부터 자유롭고 액자에 담긴 이끼를 벽에 걸어놓는 것만으로도 반려식물을 기르는 재미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적인 제품이다.

 

”모스랩 이끼액자“는 35cm*35cm와 70cm*35cm의 두 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며, 액자 재질은 견고한 스틸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다. 또한, 제품 박스 내 포장된 하트 문양 아크릴로 하트 부분에만 물을 뿌려서 액자에 선명한 하트를 피어나게 하는 효과를 연출할 수도 있으며, 모스랩 서리이끼는 35cm*35cm 사이즈로 현재 한시적으로 판매 중에 있다.

 

타이가 이원석 대표는 “주식회사 타이가는 국내 최대규모인 서리이끼 농장을 기반으로 기후환경변화에 대비와 미세먼지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 등 유해물질 제거 등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연구·개발한 모스랩 이끼액자를 기반으로 소형가전제품, 벽면녹화, 실내사무실용 이끼 공기정화기 등 고객들의 쾌적환 환경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 개발투자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1농장(조경수) :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67 천㎡ 2농장(조경수): 안면읍 승언리 115천㎡ , 3농장 (이끼) 8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