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공연을 다녀와서 '''' : 2009.8.26(수)

▣ 점프공연소개

 ◎ 장 소 : 시네코아 서울 점프 전용극장
 ◎ 점프공연내용
  

■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 점프"는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태견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에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그리고 유쾌한 코미디를 혼합하여 화려하면서도 짜릿한 마샬야츠(martial arts)를 선보임  ☞ 2004년 서울외신기자클럽 선정 문화부분 외신홍보수상  ☞ 2005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박스 오피스 1위  ☞ 2006년 웨스트엔드에 위치한 피콕극장에서 매진  ☞ 브로드웨어,서울,부산 전용극장을 통해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

◎ 공연스토리 내용
  ☞  "Visitor is coming " 오늘의 특별한 손님은?
  ☞  빠질 수 없는 수련시간, 오늘의 고수는 누구인지?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  별난 가족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


▣ 관람소감 
   난생처음으로 연극공연을 보게 되었다. 
지난 매스컴을 통해 "점프"는 공연이 간간이 알고 있으나 
이번 핵심리더 교육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공연을 볼 기회을 얻는데 행운을 갖게 되었다.
공연을 보기 전에 연극에 대한 관심이 없고 ,그 연극에 대한 과연 재미가 있는 가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연극공연을 보러 서울 종로(청계천)에 있는 극장 입구에 가본 결과  한번쯤 놀라운 것은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데 바로 "점프" 공연을 보기 위해 멀리에서 찾아온 것이다.
이것을 볼때 나의 존재는 공연 문화에 대한 문외 한다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동안에 일상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문화에 대한 거림감을 둔 것이다.
특히, 가장 가까운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공연을 임박한 시간에 포스터와 공연관련 자료(배우들의 활동 등)을 한번쯤
둘러볼때 가장 눈에 인상적인 것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도 "점프 "공연에 대한 
외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인 점프공연이라는 것이 처음 알게 되었다.
드디어 공연을 시작하였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배우가 관객과 함께 하는 등 재미있게 스토리로 이끌어가는 것이
관객과 배우간의 가깝게 하는 것이 재미가 더 해주는 느낌을 들었다.
공연이 드디어 시작한다.
배우들의 자신 끼를 최대한으로 발산한다.
특히, 전통 택견과 태권도 을 이용하여 많은 노력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있게 공연을 할 때
나는 이런 경험을 처음 느끼고, 재미에 푹 빠지게 한 것은 난생 처음으로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 관람을 통해 나의 자신에 대한 많은 생각을 바꾼 계기인 일상생활을 여유로움을 찾게 하고
연극배우들의 공연을 위해 하나하나 배우간의 호흡 맞혀 수 많은 노력으로 관람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여줄때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명품 "점프공연"이 만든 것에 대하여 감탄과 존경하게 된다.
또한, 이번계기로 느끼게 한 것은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나만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과 호흡을 맞추어 최대한으로 노력하여, 하나의 작품이 완성한다는 것이 "점프공연"으로 부터
깨달음을 있었다.
마지막까지 교육기간 동안에 최선을 다하여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일선으로 돌아가 시정발전과 동료직원들과 함께 할 것이다.


▣ 사진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