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 신품종

[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1967년 7월 11일 제 191호 ,

 서귀포시 한란자생지 천연기념물 342 호 보호지정 ]

 

*** 제주한란 신품종 개발 감상 : 새만금생명공학센타 홈페이지 사진 ******

 

오랜전부터 제주한란에 대한 신품종개발 보급육성 및 반출하지 못하도록 보호정책에 강력하게 추진하는 동안에 1990년초부터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엄청난 양의 한란 등을 수입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 제주한란을 밀반출하여 취미 애호가들의 인기와 엄청난 가격으로 밀거래가 성행하던 시기와 개인 육종가 및 학계 등에서 제주 한란에 대한 육종개발이 활발하게 추진하였으나

신 품종들을 많이 개발하였지만 수입한 한란에 대한 가격 경쟁력에 밀리는 등 수지타산이 많지 않아 자생란과 육종한 한란이 시장에 밀려나고 있다.

아울러, 경제가 침체가 되어 한란 소비시장이 사라지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제주한란 뿐만 아니라 광릉 요강꽃 (개불알꽃) 등 신품종개발육성 및 개체수 생산 복원 사업 추진 등 정책적으로 필요한데  해당 식물보호에만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동안에 오히려 멸종토록 자초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한란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식물임을 틀림없으나 제주도란 자연유산 유네스코에 등재한 만큼 관광자원이 풍부하나 제주도의 특산물에 대한 관광자원 상품을 개발하지 못한 점에 대한 가장 안타까운 것이 제주한란이다.

개인적으로 제주도에 방문하면 오랜전부터 제주한란이 상징적인 식물인 만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홍보와 소비촉진토록 관계자들에게도 제안하였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하고 오히려 제주한란에 대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제주한란이 상징적인 식물로서 제주도, 학계 등에서 재조명하여 신품종 및 관광상품개발(한란전문식물원 등) 보급육성과 제주도의 명물 자생지 복원이 반드시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 지인이  10년이상 육종개발 품종임 : 교잡육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