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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이 지나고 꽃피는 사월도 한주가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추위가 가시지 않아
한창 피어야 할 꽃들이 추위에 움츠리고
꽃망울만 내민다.
[ 돌 단 풍 ]
[ 석 곡 ]
[ 산수유 ]
[ 석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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