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월) 15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회의실(2층)에서 민. 관. 학 거버넌스(governance)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서 주요 사항은 아래와 같이 추진하기로 하였다.
1. 치유농업관련 정보와 기술 교환 2.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자문. 운영
3. 인적자원 인프라의 공동 활용 3. 치유농업 전시. 체험. 행사 등 재능기부 및 홍보 협력
5. 기타 합의에 의해 결정한 사항
본 행사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협약서 양해각서 체결 후 한국사이버원예대학에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도기술원 신용습 원장 등 3명을 특임교수 임명장을 수여하고 참석자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 끝으로 원장실로 이동하여 참석자 관계들과 간담회를 통한 서로 생생으로 치유농업 활성화토록 적극 협조하도록 상호 간의 동감하는 등 본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협약식 행사 추진에 앞서 한국사이버원예 손병남 학장과 사) 한국도시농업관리사협회 박진호 회장, 이찬주 이사, 김주홍 사무총장 (경북도지부장) 등 참석으로 본 행사 주관 부서인 도기술원 원민정 농촌자원 과장 등 치유농업 활성화 관련하여 실무진들과 사전협의와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실무진들과 업무와 관련 교육 등 세부적으로 실무 협의를 가진 후 도기술원 신용습 원장과 관련 국장 등 간부진들과 도시농업. 원예분야 상호 기술교류 및 전문 인재 양성과 민관학 상생으로 치유농업 확산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간의 정보와 상생으로 나가자는 뜻을 함께 하였다.
[보도자료 참고 : 출처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경북농업기술원,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상호 기술 공유 및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도농 간 교류로 치유농업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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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 저널=경북 서민지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9일 한국 사이버 원예 대학(손병남 학장), 한국도시농업관리사협회(박진호 협회장, 이하 도관협)와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관협은 16개 지부, 회원 4,560명으로 미래세대 인성함양을 위한 텃밭교육, 도농교류 행사 등을 추진하는 민간단체로 농촌과 도시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원예, 도시농업 등 분야별 상호 기술 공유와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도시농업 관리사협회와 파트너십을 맺어 도시와 농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치유농업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신용섭 원장 외 연구･지도직 공무원 2명은 이날 한국 사이버 원예 대학 특임교수로 위촉되었다. 신용습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민･관･학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향후 치유 농업 서비스 확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공복지기관 간의 협력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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