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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리더과정7기(7월)/1주차

1주차 마지막날 연천에 다녀와서

by 찬란원 200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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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날 7.17(금) 일정은 안보 지역과 관련하여 현장 견학하는 날이다.

오늘일정은
- 태품전망대, 숭의전, 선사유적지로써 현장견학 첫 출발하는 날이다.

1주차 마지막 합숙을 끝난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식사을 마치고
짐을 3층에 사물함에 넣고 오전 8시 40분 교육원에서 버스을 출발하여 신갈 안산간과 판교 일산간 순환고속도로을 통하여 
10시30분 선사유적지에 도착하여 합류 할 동료들을 태우고 태풍전망대로 향한다.

11시30분태풍전망대에 도착하여 안내 사병으로부터 휴전선에 대한 저투 등 자세한 설명을 듣고
12시에 태풍 전망대에서 출발하여 군남면 옥계마을에 12:30분 도착하여 
마을에서 준비한 점심을 맛이있게 식사하였다.

점심 메뉴 중 두부와 율무막걸리, 율무밥이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부녀회에서 준비한 점심은 부녀회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와 수고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점심식하고 13시5분에 출발하여 13시35분 숭의전을 도착하여 이 경순 해설사님으로부터 숭의전에 대한 역사 과정내용을
듣고 숭의전을 관람하였다. 
역사내용은 과거의 통일신라와 고려 창건 왕건 맟 고려멸망 등  고려시대의 왕을 모시기 위해 조선초기에 일어난 사건 내용이다.

숭의전을 관람하고 14시:40분에 출발하여 15시 선사유적지에 도착하여 그당시에 발굴사항과 선사시대(구석시)에 상황등을
재현에 대한 관람을 하였다.
관람하고 다시 16시에 교육원으로 향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새로게 인식하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돌아오는과정에 고속도록가 꽉 맞혀있고 거기에 다가  많은 비가 내리는 동안에 16:30 교육원에 무사히 도착하였고
1주차 교육을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귀택하였다.
1주차 동안에 새로운 교육 동기을 만남과 무척 고생하면서도  보람찬 인생의 첫출발에 교육동료들의 수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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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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