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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에 많은 사고사건 그리고, 지방선거 , 축제행사 등에 밀려서 여행도 못하고 바쁘게 시간을 좆다보면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시간이 없어서 여행하기가 엄두조차 못하고 있다.
어느덧 10월의 주말에 찬바람이 불면 나는 눈감고 가을 잠에 취해 꿈속이라도 가을여행을 떠나본다.
먼 곳은 못가고 인근 산, 공원 그리고 가까운 바다로 가을바다 단풍 여행길을 걷는다!
과천 어느 국화 농장에서
화성 궁평항 가을 바다 그리고 갈매기
아산(온양 ) 새벽 황금들판에서 (촬영 : 열차안에서 )
가을군산항전경(촬영 : 열차안에서 )
서천 황금들판 (촬영 : 열차안에서 )
대천 가을 들과 바다 그리고 석양 (촬영 : 열차안에서 )
청계산 매봉산에 본 과천시내 전경
수원시 화장실 문화센터에서
과천종합청사 가을 단풍
가을단풍 그리고 석양
붉게 타오른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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