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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장미가 만개하는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상 다 정원”축제와 관련하여 천만 송이의 장미와 알록달록한 초여름 꽃이 가득 핀 서울대공원 꽃의 숲 일대에 자연 속 정원문화를 누리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과천시민 등 관람(관광) 객들이 관람하고 있었다.
서울대공원 꽃의 숲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빨간 장미가 피어있는 장미 원외 히어로 가든, 웨딩가든 등 다양한 정원이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서울대공원을 거닐며 꽃을 즐길 수 있다.
오월의 마지막 날 하루의 일상을 즐기기 위해 나 홀로 테마가든 장미공원에서 꽃의 여왕 정열의 장미 꽃향기 속에 산책하면서 뜨겁던 태양을 잊은 채 지난날 모든 것을 잊고 하루 일상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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