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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상

다양한 난세상(蘭世想)속에서

by 찬란원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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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누구나 예측할 수는 있다.

그러나 예측은 맞출 수가 없다.

세상은 수많은 환경변화에 따라 살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세상은 생각할 수 없는 수많은 재난사고, 전염병 등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아무리 대책 대비가 완비가 되더라도

인간은 본능에 따라 생존하기 위해 질서 교란 혼란을 더욱 가중만 시킨다.

최근에는 중국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로 인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혼란시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발생한 전염병을 감추기 위해 각종 언론통제와 지역 출입제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원하였지만

결국 전염병은 막을 수 가 없는 현실정이다.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나지만 기세가 꺾기지 않아 일본, 이탈리아, 이란, 미국 등 더욱 확산되어가는 양상 속에서

우리나라는 일부 종교단체 교인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중국 방문 등을 감추기 위해 급급한 나머지 더욱 확산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 경제가 어려움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의 저력으로 온 힘을 다해 합심하여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 정치인, 일부 종교 단체 등 자신들의 이익을 앞세워 정부 및 보건방역 활동에 대한 도움을 주는 커녕 방해에 일삼는 행위에 대한 매우 민망스럽고 또한, 우리나라의 국가와 국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한 분노을 감추지 못한다.

아울러,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 혼란을 틈타 일부 언론사, 유튜브 제작사 등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 이용하여 이익을 앞서 가짜 뉴스 등을 부추기는 행위가 전염병처럼 늘어나 온 세상을 국가 간의 이간질, 국민 간의 이간질,  정치. 경제, 사회질서 등을 파괴하여 온 세상을  혼란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다양한 전염병 등 재난으로 인한 파괴되어도 시간에 따라 자연히 치유가 되어 새로운 세상,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 가는 희망의 미래가 도약이 될 것이다.    

세상은 변함은 없다.

그저 자연환경만 변화가 시간에 따라 함께 움직이고 있다.

그 와중에 자연은 변화에 따라 순응하고 적응하기 위해 수많은 생명이 탄생하고 종족을 보호하고 소멸하는 반복적으로 자연히 이루어 진다.

자연의 생태 세계 중 자연환경에 순응과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종을 탄생하고, 번식하고,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시련을 겪고 지금까지 살아가는 종들이 많다.

그 중 하나인 지구 상 세상 환경 속에 살아가는 종이 가장 많은 것이 난(蘭)이다. 

그래서 난에 대한 매력과 인간의 도리로 살아가는 동안에 반려자와 스승으로 많은 인생에 대한 희로애락을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난이기도 한다.

난은 자연의 환경변화에 맞추어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키고 진보. 보수. 중도 등을 떠나 상호 간의 이해와 민족화합으로 새로운 난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사진자료 : 페이스북 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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