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새해 맞이 꽃들

2015년도 을미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많은 고난을 겪고 병신년 새해가 왔다.

올해도 마찬가지도 국내외 정세에 경제 불황, 테러, 베이비부머세대 은퇴, 청년실업자, 부동산 경기(전세대란, 월세가중 가계비부담증가 등) 기현상, 그리고 화병으로 인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요즘 백년인생이란 노래가 유행하고 있으나 아무리 백세을 살면 못하나?

경제적여유가 없고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동안에 생활의 빈곤으로 인한  가족 간의 고통이 늘어나고 또한, 전 세계의 1위로 차지하는 불 명예롭게 차지하는 것이 자살이다.

이미 선진국 일부 국가에서 신의 영역을 벗어나 가족과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제도시행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중한 병들면 수명이 길어봐야 3년이면 대부분 현생을 떠나 사후세계로 돌아가지만 현대의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 동안에 많은 의료 경제비용과 자신의 삶에 대한 질이 떨어지고 의미 없는 생명의 연장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뿐이다. 

그러나 만물의 영생들은 생로병사 한다. 그리고 자연의 법칙(DNA.RNA)에 따라 생명의 시계처럼 원칙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자연의 법칙을 거슬리면 모든 것이 각종 재앙과 업보 등 대가를 치르게 된다.

아무튼 현생에서 사후로 가기 전 생을 있는 동안에 주어진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최선에 다하는 수밖에 없다.

어느 만생들은 동일 할 수가 없고 똑같이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고 주어진 위치에서 살 수밖에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지난 을미년에 한 해 동안에 본인은 이상할 만큼 많은 생활(일)속에서 좋은 일이 있다가도 나쁜 일로 변해버리고 뜻하지 않는 황당한 일이 생기고 또한, 인간관계가 좋다가도 배신을 당하는 등  정신적 고통이 많은 한해이기도 하다. 

병신년 새해에 병도 없고 나쁜 일이 하나 없이 신년에는 년(연) 중 무휴로 언제나 원하는 모든 일들이 숭숭히 시원하게 이루어질 길 소원을 기원한다.

올해도 벌써 24절기 중 소한이 지나고 조금 있으면 추위가 막바지 대한이 지난 2월4일 입춘이 오기를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한 해 동안에 정신적 마음 적으로 고통을 잊어버리고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화훼시장에 가본다.

만생물중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무심코 모르고 지나칠 때 잠시 멈추고 내 곁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꽃들이 웃음을 맞이할 때 추위 속 내마음을 따뜻한 봄이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이웃을 한 번쯤 안부 등을 인사해본다.

그 꽃들은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견디면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 어려움을 겪던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등 각종재난사고 등으로 인한 경제불황속에도 화훼시장이 더욱더 어렵게 되어 화훼인들의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꽃에 대한 정보와 홍보하여 꽃 소비촉진으로 화훼인들의 경제적 도움될 것이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꽃 소비가 최하위에 대하여 얼마나 사회세상이 혼란한지 모르겠다. 

꽃은 인간에게 자유와 행복을 주고 생활에 대한 안정과 마음의 치유할 수있는 것이 바로 꽃이며 최근에는 병원에서 병을 치료하지 못한 불치병에 대한  꽃을 이용하여 치료연구에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주택이 늘어나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각종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꽃과 관엽식물을 이용하여 실내오염 정화하는데 많은 연구을 통한 그 효과가 매우 높은 결과가 나왔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실내에 많은 식물을 키우고 건강을 찾고 또한, 식물과 함께하는 여가생활을 통한 정신과 마음이 수양이 되고 가족간의 화목한 가정이 이루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