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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었나?
세상과 시간은 빠르게 변화하고 지나간다.
어제까지 만에도 추위가 한창이었는데........
세상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꽃이 피어있었다.
그리고 성큼하게 봄이 떠나가는 듯 여름이 오나보다.
[ 새벽에 내린 눈 : 2.26 화 ]
[ 촬영장소 : 과천 중앙동 단독주택지 ]
[ 목련꽃과 관악산 ]
[ 개나리, 매화 그리고 목련꽃 ]
[ 수라복 꽃 ]
[ 소 만병초 ]
[희어리 ]
[ 하얀 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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