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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일기/문원동정

불우이웃돕기 기증 물품을 전달에 나서서 ....

by 찬란원 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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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 금요일 오전 10 시

문원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문원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김정희 부녀회장님 비롯하여
회원들과 함께
가래떡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소외계층 독거 어른신 80여명 분 각 지역별로
부녀회와 함게
어른신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 근중)와 소망교회(송 석하 목사)에서 기증한
 쌀 20kg 50포 등 오후 3시에 문원동 자치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사회단체 등 각층에서 불우이웃돕기 기증한 물품(쌀,라면 등) 들과 함께 통지역별로
직원들과 함께 192여명에게 물품을 전달하엿다.
어려움 세상속에서 불우이웃에 물품등을 기증 전달하는 등 아직도 따뜻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한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도 직원들이 묵묵히 일을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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