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 대응-❷] 청년 정착이 곧 미래!‘함성패키지’로 지방소멸 극복
[지방소멸 위기 대응]❷ 청년 정착이 곧 미래!‘함성패키지’로 지방소멸 극복○ 청년 유출 막고 지역 정착 유도하는 종합 대책 추진○ 취업‧정착‧자산 형성까지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강화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성패키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4년간 전북에서만 3만 4천여 명*의 청년(18~39세)이 타 지역으로 떠났으며, 이에 따라 전주시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2020년 10,286명, 2021년 8,219명, 2022년 8,666명, 2023년 7,196명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시행해 청년..
2025. 3. 4.
지방소멸 위기 대응 – ❶] 전북자치도, 인구감소 위기 넘는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1천억대 기금 투입
[ 지방소멸 위기 대응 ] ❶] 전북자치도, 인구감소 위기 넘는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1천억대 기금 투입○ 2025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64개 사업에 1,019억원 투입○ 전북자치도 곳곳에 자리잡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활짝’○ 3대 전략으로 임신·출산, 일자리 창출, 교육·사회서비스 향상 집중 추진 전북자치도는 인구감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활력을 높이기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투자하는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총 1,01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 기금 14개 사업에는 193억 원, 시군 기금 50개 사업에는 826억 원이 지원된다. 대상 지역은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
2025.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