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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상

아름다운 난꽃세상에서

by 찬란원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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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연이 만든 세계다. 

세계 속에 모든 만물과 함께하는 세상이다.

모든 만물들은 상호 간 협력으로 자연의 법칙을 만들고 법칙에 따라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끝이 없이 변화하는 세상이다.  

만물은 동물과 식물들의 세상에서 상호 간의 규칙에 따라 생존의 경쟁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연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 탄생하기 전부터 수십억 년. 수백만 년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만물 중에 뒤늦게 탄생한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인간끼리 서로 간의 전쟁을 하면서 동식물들을 마구잡이식으로 찬탈과 오염을 시키는 등  만물의 세계의 규칙을 깨고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불과 수천 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백 년 안쪽 짧은 기간 동안에 인간들이 권력과 재물 욕심 등으로 인한 전쟁과 오염으로 인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여 수많은 동식물들의 고난과 멸종 등으로 인한 어둠의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만물들의 만든 규칙을 파괴에 따른 세상 속 만물들이 새로운 전염병과 태풍과 가뭄. 폭우 등 재해를 일으켜 인간들에게 보복을 가하기 시작한다.

최근 들어서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코로나 19 등 전염병을 일으키고 만물의 자연생태 터전을 파괴로 인한 폭우. 태풍 그리고 가뭄으로 인간들에게 반격과 보복 중에 있다.

이 와중에 인간들 중 자연의 세계에 대한 무서움을 존재를 깨닫고 만물의 자연에게 사죄를 위한 자연과 공존을 위해 새로운 세상으로 회귀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인간 세력들은 아마존 자연의 숲 등과 호주의 광활한 숲을 태우는 등 자연의 세계를 계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세상은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세계 속에서 천진난만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난꽃 세상을 보노라면 인간으로서 매우 미안함과 소중함으로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

만물의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인간들에게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보복하는 세상 속에 나 자신의 육신과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기 위해 어느 날에 아름다운 난꽃 세상에서 잠시나마 피신한다.

아름다운 난꽃 세상에서 다양한 난꽃들을 보노라면 인간들이 저지른 자연의 세계를 파괴에 대한 빨리 복원과 아픔의 상처를 치유하여 아름다운 난꽃 세상과 같이 빨리 정상으로 뒤돌려 나길 빈다.

[ 사진촬영장소 및 일시 : 양재동화훼공판장 12.22.화]

덴드리음
온시디움
카틀레야
심비디움 (동양란* 서양란 교배종)
팔레놉시스(호접란)* 덴드리움 교배종
카틀레야
서양란 심비디움
대국 (동양란* 서양란 심비디움 교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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