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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한가위 명절에 한 15년 만에 용인에버랜드에 가본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즐기고 있는데 대부분은 20대에서 30대가 70% 이상 주류다. 이중 가족들과 동반한 어린들과 함께하고 즐길고 있다.
특히, 이날은 동남아 여행을 온 느낌을 들정도로 대부분은 해외여행객 중 동남아여행객 등이 70% 정도다.
이날 날씨가 무척 더워 산책 등에 많은 인파속에 헤집고 다니는 것이 힘이 들었다.
그리고 놀이기구 등 관람할려면 한시간 이상 기본이다.
그래서 나이가 많은 어른신들은 만나기가 싶지않다.
늘이기구는 포기하고 주변에 화사한 가든이나 풍경을 담아 추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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