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페탈룸 (zygopetalum)

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불리비아, 파라과이, 페루 등에 분포하며 40여종이 알려져 있다.

심비디움과 같은 계란형  벌브를 가지고 있으며, 벌브이 끝에 3~5장의 잎이 달리며, 잎은 길이 15~20cm, 폭 2~6cm로  수명은 3년으로 이후 황변하여 떨어진다

꽃눈운 거울에 나오은 새싹의 잎겨드랑이서 발생하는 꽃자루에서 초겨울에 개화하는데 한 꽃자루에서 7~8륜의 꽃송이가 달린다

보라색의 잎술 꽃잎을 가진 계통은 꽃이 피었을 때 햇빛을 받으면 곷향기가 더욱 짙어지며, 개화 후 3~4주 동안 감상할 수 있다

지고페탈룸은 대부분의 양란과 다른 생활사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양란이 봄에 새싹이 나와 가을이 되면 포기가 충실해지고 꽃자루가 나와 겨울~이른봄에 개화하는 것이 보통인데, 지고페탈룸은 새싹이 가을에 나오며, 이 싹이 4~5cm 자란후 새싹의 잎 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자라나 초겨울에 개화한다. 이때부터 생육이 완결되기 시작하여 벌브가 비대해지고 가을이 되면 비대하진 벌브에서 다시 새싹이 나온다

온실의 온도를 높게 유지할 경우 초가을에 개화하는 대신 늦가을부터 영양생장이 재개되어 여름피기에 가까워지는 경우가 있다

자이고페탈룸

Zygopetalum은 그리스어 자이곤, 멍에, 꽃잎, 꽃잎 또는 꽃받침에서 유래했습니다. 굳은 살에 의한 꽃 부분의 '함께 유지'를 언급하면서, 그것은 주로 열대 남미를 통해 분포하는 신세계 속이며 Bollea, Huntleya, Pabstia, Pescatorea, Promenaea, Warrea 및 기타 여러 작은 속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중간 온도에서 가장 잘 자라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올바르게 음영 처리하고 물을 잘 공급하면 여름 더위를 견딜 수 있으며 평소보다 건조하게 유지하면 겨울에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습하고 추운 것은 일반적으로 치명적이며 속의 잡종과 종의 잎에서 때때로 볼 수 있는 보기 흉한 잎 얼룩은 일반적으로 온도가 최적보다 낮은 밤에 잎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Zygopetalum maculatum (syn. Zygopetalum mackayi)은 특히 이러한 종류의 잎 얼룩에 취약합니다.

많은 잡종도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거의 발음 할 수없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부품이 없거나 융합 된 꽃을 생산하는 성가신 습관이 있습니다. 일부 zygopetalums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향긋한 향기이며 사람들은이 특성을 즐깁니다. 색깔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은 많은 종과 잡종이 지루해질 수있는 동일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재배에 대한 참고 사항 : zygopetalums는 진정한 착생 식물이며 배수가 잘되지 않거나 축축한 화분 믹스를 견딜 수 없습니다. 더 많은 rhizomatous 및 희귀종 중 일부는 바구니 또는 나무 고사리 슬라브 문화에 잘 적응하지만 Z.intermedium, mackayi (syn. maculatum), crinitum 및 maxillare와 같은 일반적인 종은 얕은 냄비 또는 팬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대부분의 잡종이 이러한 부모로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잡종은 깊은 화분이나 지나치게 큰 성장 용기를 즐기지 않을 것입니다.

 

종의 수 : 세계 모노콧 체크리스트는 현재 15종의 별개의 종만 인정합니다. (7/2009)

분포: 열대 남미,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 자료출처 : American Orchid Society ]

 

Zygopetalum maculatum (syn. mackayi) '마우이 재즈'

 

Z. pedicellatum '벤의 유산'

Z. 맥실레어 '이모가와

Z. 맥실레어 '이모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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