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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토요일 하루가 지나고
태안백합축제 마지막 날 7월1일 일요일에 가본다.
이날 덥고 후덥지근한 하루였다.
어제 내린 비에 백합꽃이 다 지어가도 몇몇 꽃이 아직도 피어있는
긴 여름을 나기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백합꽃
그래도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와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달래고 관람하고 있다.
나는 아쉬움을 남기기 위해 꽃잎이 남은 백합꽃을 사진에 담는다.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토요일 하루가 지나고
태안백합축제 마지막 날 7월1일 일요일에 가본다.
이날 덥고 후덥지근한 하루였다.
어제 내린 비에 백합꽃이 다 지어가도 몇몇 꽃이 아직도 피어있는
긴 여름을 나기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백합꽃
그래도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와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달래고 관람하고 있다.
나는 아쉬움을 남기기 위해 꽃잎이 남은 백합꽃을 사진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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