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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료106

다양한 카타세튬란 (catasetum orchids )꽃들 원예 무역에서 Ctsm으로 약칭되는 Catasetum은 화려한 착생난초, 가족 난초과, 아과 Epidendroideae, 부족 Cymbidieae, 하위 부족 Catasetinae의 속으로, 166 종이며 그 중 많은 종은 원예에서 높이 평가한다. Catasetum 속의 종은 중앙 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및 남미의 대부분을 포함하여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자생한다. 그들은 클러스터링된 두꺼운 시가 모양의 유사전구를 가지고 있으며, 잎은 윗부분에 주름이 잡히고 낙엽이 진다. pseudobulbs는 잎이 떨어지면 가시가 생긴다. 꽃차례는 기초 위에서 생기며, 그것은 난초에 예외적 인 단성 인 매우 다육 질의 꽃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채로운 수꽃과 황록색 암꽃은 일반적으로 다른 식물에 위치하며 이는 이성.. 2022. 12. 6.
덴드로비움 (석곡속 : Dendrobium ) 난꽃 세상 (2편) [ 자료출처 : 나무위키] Dendrobium 절 (Section Dendrobium) 중국에서 한반도, 일본 및 베트남, 인도차이나에 이르는 동아시아에 자생중인 종들. 모식종인 석곡(덴드로비움 모닐리포르메)을 비롯하여 덴드로비움 노빌레(노빌 덴드로비움, 금채석곡)와 같은 종들이 포함된다. 이 중에 석곡(D. moniliforme)은 한반도에도 자생하는 난초로, 조선시대에는 한약재로도 쓰이던 식물이었다. 일본에서는 이 석곡을 장생란(長生蘭)이라고 하여 풍란과 함께 오래 전부터 재배해 왔었다. 풍란(부귀란)과 석곡(장생란)은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도감도 많이 나올만큼, 재배가 활성화되어 있는 편. 석곡은 우리나라에도 자생하는 만큼, 한국에도 품종이 많고, 풍란만큼은 아니지만 매니아가 상당히 많다. 전반적으로.. 2022. 11. 30.
덴드로비움 (석곡속 : Dendrobium ) 난꽃 세상 [ 자료출처 : 나무위키] 난초과 석곡아과(Epidendroideae) 석곡족(Dendrobieae) 석곡속(Dendrobium)에 속한 난초들의 총칭. 동아시아로부터 남쪽으로 파푸아뉴기니와 호주 대륙에 자생한다. 식물의 여러 속 중에서 거대한 족 중 하나로, 무려 1200여개가 넘는 종들이 이 석곡속에 속해있다. 거의 모든 종이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착생식물이며,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줄기에 잎이 마디마다 하나씩 달려있는 공통적인 형태를 갖고 있다. (개중에는 마디가 딱 한두마디 뿐에 없는 극단적인 형태도 존재한다.) 석곡속 식물을 비롯한 많은 난초과 식물들은 한 속에 수백종이 넘는 다양한 형태의 종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식물에선 잘 쓰이지 않는 분류단위인 절(節, Section.. 2022. 11. 30.
화려하고 아름다운 카틀레야(Cattleya) 세상 지구상에서 다른 식물들보다 3만 종 이상 다양하고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이 난꽃들이다. 수많은 난종류중 다양한 색깔 그리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은 카틀레야 (Cattleya)다. 페이스북(Facebook)에서 올라온 다양한 카틀레야 (Cattleya ) 꽃 사진을 모아 본다. [사진자료출처 : 페이스북 Yi Ren chen, 대만난원 (義美蘭園) 등 ] 2022. 11. 23.
카틀레야(Cattleya) 세상 카틀레야(Cattleya)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화초로 중남미 대륙이 원산지이며 자생지에서는 나뭇가지에 붙어서 자란다. 카틀레야는 크고 화려한 꽃을 가진 서양란의 하나로, 다른 꽃들을 압도할 만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서 난뿐만 아니라 모든 꽃의 여왕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수만 종이나 되는 많은 품종이 있으며, 꽃색깔은 흰색, 붉은색, 분홍색, 황색 등 매우 다양하며, 특히 교배종 가운데는 꽃받침조각, 꽃잎 및 순판 등의 색깔이 각양각색이다. 보통 지름이 15-18cm인 커다란 꽃이 2-3개씩 달리지만 작은 꽃이 10여 개씩 피는 것도 있다. 춘하추동의 각 계절에 따라 피는 것과 두 계절에 걸쳐서 피는 것 등이 있으므로 품종을 잘 택하면 연중 꽃을 볼 수 있다. 카틀레야는 13-15°C 이상 되는 온실에서.. 2022. 11. 17.
파피오 페딜룸(일명 :주머니란) 2편 파피오페딜룸(일명 :주머니란) :Paphiopedilum (시프리페듐lady's slipper) [ 사진자료출처 : 페이스북 Paphiopedilum - (KC Gan) ] 2022. 11. 11.
파피오 페딜룸(일명 :주머니란) 파피오페딜룸(일명 :주머니란) :Paphiopedilum (시프리페듐lady's slipper)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30~50cm로, 까치오줌통·오종개꽃이라고도 한다. 속명인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은 '비너스(Cypris)'와 '슬리퍼(pedilon)'의 합성어로서, 1753년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가 설판(舌瓣)의 모양이 '비너스 샌달(Venus sandal)'과 같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영어명으로는 레이디슬리퍼(Lady's slipper), 일본에서는 돈성초(敦盛草)라고 한다. 고산지대에 사는 저온성 식물로, 야생난 중 꽃이 가장 크고 화려하여 원예적으로도 개발 가치가 있다. 원산지 및 식물의 특성 파피오페딜룸의 원산지는 인도 북부, 미얀마, 태국, 뉴기니,.. 2022. 11. 11.
사철란(Schlechtendal's rattlesnake plantain알록난초) 사철란속(Goodyera)은 전 세계에 약 40종이 있으며 국내에는 7종이 분포한다. 사철란은 유사종인 털사철란(또는 자주사철란, G. velutina Maxim.)에 비해서 잎은 짙은 녹색으로 짙은 흰색 무늬가 있으며, 꽃차례는 꼬불꼬불한 흰 털이 나고, 포는 곧추서서 씨방에 가까이 붙어 있으므로 구분된다.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난초목 > 난초과 > 사철란속 , 학명: Goodyera schlechtendaliana Rchb. f.) 건조한 숲 속에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흰빛이 도는 녹색으로 밑동이 옆으로 기며, 높이 10-25cm이다. 잎은 길이 2-4cm, 폭 1-2.5cm의 좁은 난형으로 줄기 아래쪽에 몇 장이 모여 달린다. 잎몸은 조금 두껍고, 앞면에 보통 흰 무늬가 있다.. 2022. 11. 7.
호접란 (Phaelenopsis) 농장에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방아리 소재 센트렐팜 호접란 농장을 20,000 ㎡ (약6,000 평)운영하고 있다. 아마빌리스, 화이트 퀸, 소노우 스마일 ,화이트 레드립 등 백색계열, 레이,미노스,블러쉬 등 적색연분홍계열, 녹공주, 쥬피터, 타이베이,샤니걸, 금공주,옐로우 등 황금색 계열, 그린티, 그린애플, 그린베어 등 녹색계열, 이색조, 삼색조 등 녹황색 혼합계열 등 다양한 호접란 풍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하고 있는 호접란 신품종은 대만이나 중국 광동성에서 수입하여 농장에서 재배 생산하여 양재동 화훼공판장 등에 출하하고 있다. 2022. 9. 5.